공지사항
* 몸/성 워크샵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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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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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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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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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3
섹시하고, 청순하고, 여자같거나
혹은
거기에 미달되는 몸
으로만 나를 분류하는 세상이 답답한 여성들!
너무 쉽게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만드는 세상이 답답한 여성들!
여기 다들 모여서
진짜 내 몸
알딸딸하고, 불편하고, 도취되고, 신명나고, 간질거리는
내 몸의 기억과 감각을 만나봅시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오리엔테이션: 인사하기: 내가 그린 나 네가 그린 나. 프로그램 설명
*낭독회를 위한 사전 작업: 버자이너 모놀로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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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 달 뜨는 날 |
욕망 / 들 뜨는 날 |
관계 / 너-나 드는 날 |
8 |
아침식사+휴식 |
마사지+소울 메이크업 | |
9 |
출발~ |
아침식사 | |
10.30 |
몸열기-역동명상 |
토크박스Ⅱ -몸/성 스펙트럼 | |
11.30 |
몸열기-연극놀이 | ||
12 |
점심식사와 휴식 |
점심식사와 휴식 | |
1 |
점심식사와 휴식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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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 있는 낭독회 버자이너 모놀로그 버자이너 모놀로그 중 나의 밑줄. |
나를 위한 드랙쇼 남자의 몸, 노인의 몸, 소녀의 몸... 의상만으로도 달라지는 몸 언어 체험하기 |
수다 + 맺는 느낌 나누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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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지 만나기 1.지형지물 탐사 2.감각 탐사 + 내 보지 그리기와 작품전시 |
서울로 출발~ | |
6 |
저녁식사와 휴식 |
저녁식사와 휴식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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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몸그림 내 몸이 느끼는 관계에 대한 감각을 타인의 몸을 재료로 조각한다 |
토크박스Ⅰ- 내 몸의 욕망은? 당신의 욕망이 어린아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어린아이는 삐치고 짜증을 내고 샘을 내며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 언어 그대로 시작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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