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8 사회현안 [후기] 25,511의 연대와 함께한 기자회견: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 논란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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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67
197 반성폭력 [카드뉴스]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④ 장애아동·청소년 성인권교육 예산 전액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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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51
196 반성폭력 [카드뉴스]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③ 여성폭력 인식개선사업 예산안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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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680
195 반성폭력 [카드뉴스]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②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지원 일방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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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83
194 반성폭력 [카드뉴스]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① '통합이 트렌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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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65
193 반성폭력 [카드뉴스] 대한축구협회와 감독은 불법촬영 피의자 감싸기를 멈추고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후퇴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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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05
192 기타 [뉴스레터] 첫눈을 거부할 수 없듯이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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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70
191 미디어 [카드뉴스] 방송3법은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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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13
190 여성노동 [카드뉴스] 노조법2·3조 개정안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폄하, 여론 조작, 거짓 선동 무엇이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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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49
189 기타 [뉴스레터] 결국 우리 만난 것처럼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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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45
188 성평등복지 [카드뉴스] 노인돌봄, 곧 내 삶의 이슈니까...(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해야 하는 6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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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22
187 기타 [뉴스레터] 성평등한 사회에서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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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003
186 사회현안 [카드뉴스] 윤석열정부 망국정치 업앤다운 리포트 5편 -외국인 가사노동자 정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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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07
185 미디어 [카드뉴스] 공영방송 이사, 방송통신심의위원 대규모 해임 - 언론 독립성을 침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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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02
184 기타 [뉴스레터] 나쁘다 나빠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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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69
183 여성노동 [퀴어노동권포럼] 직장내 커밍아웃의 조건! (3편 제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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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34
182 여성노동 [카드뉴스] ’사상검증‘은 하지 않는다지만, 페미니즘은 검열하는 게임업계. 유저들의 여성혐오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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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81
181 성평등복지 [카드뉴스] AI로봇과 돌봄 누굴위한 복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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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80
180 사회현안 [카드뉴스] 또! 또! 또! 여가부 정책에서 '여성'이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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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31
179 미디어 [카드뉴스]윤석열정부 망국정치 업앤다운 리포트-4편(언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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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