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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97 미디어 [후기] 뉴스는 멈추지 않았다 (앞으로도 쭈욱, 시민의 관심만 있다면) <그래도 뉴스를 멈출 수 없다> 토크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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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1.29 5181
396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 논란을 멈춰라 : 게임 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 몰이를 규탄한다(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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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1.28 6038
395 [문자후원후기] 민우회 생일 축하곡 ★절찬리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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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1.20 405
394 [후기] 오랜만에 온라인 회원모임 필사-람 적을 사람이 열렸어요! 경북 안동과 경산, 서울 종로구, 마포구, 강서구에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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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1.17 678
393 여성노동 [토론회] 퀴어의 노동권, 모두의 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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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1.14 657
392 기타 [뉴스레터] '계집 희'들의 연대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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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1.07 3328
391 사회현안 [후기-2부] 망국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이어말하기 대회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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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1.03 2626
390 사회현안 [후기-1부] 망국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이어말하기 대회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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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1.03 2907
389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성차별하는 경찰은 국민을 지킬 수 없다 : 서울성동경찰서 성차별 사건 징계 촉구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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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0.27 7171
388 [후기] 회원이라고요? 제가요? - 2023년 하반기 (신입) 회원만남의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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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0.23 730
387 사회현안 [후기] 기후감정이(영화상영, 전시, 공연, 발표도) 있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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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0.10 3129
386 여성노동 [기자회견]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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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9.27 3048
385 여성노동 [기자회견]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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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9.22 966
384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여성의 목소리로 요구하는 노조법 2·3조 개정”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여성계 1,200인 선언(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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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9.18 2960
383 기타 [후기] 2023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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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9.15 10574
382 [후원의밤] 흔들흔들 돌멩이들의 민우콜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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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9.08 758
381 사회현안 [후기] 기후정의 위해 홍대도 가고, 유튜버도 하고, 노동시간도 줄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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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9.05 2199
380 사회현안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터 서울시 기습철거에 대한 성명서]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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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9.04 1309
379 기타 [뉴스레터] 나쁘다 나빠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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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8.22 6005
378 [후기] 6-7월 회비인상 캠페인 결과 대공개! “오늘 수박 사먹으려고 했는데 수박 값 보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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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08.14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