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22 기타 [2021 하반기-함께가는 여성] 회원이야기_반투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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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82
521 기타 [2021 하반기-함께가는여성] 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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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97
520 [후기] 그래, 우리는 페미이자 정신질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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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57
519 [소모임 후기] 격독 2기 (피프티 피플-정세랑), (말하는 몸1.- 박선영 유지영) 작가의 책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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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59
518 [후기] 노동은 쓰고, 글쓰기도 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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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41
517 [후기] 퀴어즈&퀴어즈의 소소한 가을 겨울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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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61
516 기타 [뉴스레터] 괜찮아 정(신)병이야, 사실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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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125
515 [후기] 2021 마지막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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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56
514 [이어말하기] 괜찮아 정병이야, 사실 안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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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05
513 [후기] 페/미/정/신은 모임 중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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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21
512 기타 [뉴스레터] 일하는데 노동자가 아니라고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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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079
511 기타 [뉴스레터] 가을, 우리의 도토리 창고 같이 보실래요?(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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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096
510 기타 [뉴스레터] 이중에 회원님 취향 소모임이 하나쯤은 있겠죠?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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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149
509 사회현안 [후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21평등 이어달리기 ['젠더갈등'이 감추는 차별 이어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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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453
508 [후기] 일터에서 사소하지 않은 싸움을 하는 여자들 + 일경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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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45
507 [신청] 2021 하반기 회원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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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32
506 회원활동 [회원확대캠페인] 회원이 권하는 회원가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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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54
505 [후기] 민우회 퀴어소모임 〈퀴어즈&퀴어즈〉, 소모임계의 '일상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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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48
504 [후기] 『일탈』 완독! 최후의 3인을 공개합니다. #퀴어페미니스트책읽기소모임_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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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60
503 [후기] 일상, 비건, 페미니즘 삼박자♪ 〈여성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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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