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63 성평등복지 [논평] 성평등 삭제하고 ‘살만하지 않은 사회’를 공고하게 만드는 저출산 정책 전면 철회하라(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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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63
762 기타 [뉴스레터] 100만원만 받아도 괜찮은 노동자는 없어요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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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550
761 여성건강 [집회&행진 참여] 우리는 더 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 - '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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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69
760 반성폭력 2023년 20기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이 수강 인원 미달로 인해 폐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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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780
759 여성노동 [기자회견] 금속노동자 공안탄압 규탄 제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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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95
758 기타 [후기] “엎어라! 뒤집어라!” 2023년 제36차 정기총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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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40
757 2022년 사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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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99
756 사회현안 [여가부폐지저지전국행동 논평] 유엔인권이사회에서조차 ‘여성가족부 폐지해도 업무 축소 없다’고 거짓말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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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0
755 여성노동 [긴급규탄성명] 노골적인 공안통치의 시작인가! 노동자의 공식조직인 민주노총에 대한 국정원의 압수수색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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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51
754 기타 2023 제 36차 한국여성민우회 정기총회 임원후보 명단 및 약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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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27
753 기타 [2022 하반기-함께가는여성] 내 몸에 새겨진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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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73
752 여성건강 [유산유도제 도입 신청 철회, 정부 책임 규탄 기자회견] 정부는 더이상 기업과 국회 핑계 말고 유산유도제 도입,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재생산권리 보장하라!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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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67
751 [크로스인터뷰] 단호박X코린 백마띠 평행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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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38
750 여성건강 [공동성명] 유산유도제 도입 지연과 신청철회, 식약처의 책임이다. 보건당국에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빠른 대책을 요구한다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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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53
749 사회현안 [발족선언문]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발족 선언문(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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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26
748 여성건강 [신청] 고 온 - 다시 제대로 : 수신지 작가와 함께하는 모임넷 송년회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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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68
747 여성건강 [서명운동] 임신중지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 촉구 서명운동 “일해라 복지부!”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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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49
746 성평등복지 [후기] 우리의 연결될 권리를 보장하라! 〈혼인·혈연 · 입양만 "가족"으로 정의하는 건강가정기본법 제3조 1항 삭제를 촉구하는 국회 앞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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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41
745 성평등복지 [후기] 현실과 다른 가족 규정 어떻게 바꿀 것인가-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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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80
744 여성노동 [신청] '여성노동자의 일자리 젠더폭력 다시, 깊게 보기'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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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