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6 기타 정책위원과의 만남, 그리고 핫뜨거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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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기타 [토론회후기①]가난한 '우리'에 대한 보고서_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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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기타 오르는 공공요금, 깍이는 복지예산! 서민들은 한가위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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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00
63 여성노동 [의견서]88CC경기보조원은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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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178
62 기타 [기자회견문]해고1년, 88CC 경기보조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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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856
61 미디어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시 직능별, 지역별, 연령별, 성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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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여성노동 [연속포럼개최]Again1998- 흔들리는 여성노동권, 대안을 모색한다!_토론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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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38
59 기타 [후기] 가난한 '우리'에 대한 보고서 조사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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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기타 2009년 3*4월호 [9개의 시선] 진주여성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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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기타 국가인권위원회 조직축소는 인권을 바닥까지 끌어내는 것이다! - 인권위 조직축소방침 통과시킨 차관회의 규탄하며, 국무회의 통과 결사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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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951
56 기타 [국가 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 여성계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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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999
55 기타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즉각 철회하라! - 왜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귀와 마음을 닫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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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021
54 기타 [기자회견문]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축소 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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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866
53 미디어 [성명서] 고흥길 한나라당 문방위 위원장의 언론악법 날치기 상정 기도는 원천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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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341
52 기타 난자채취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각에 대한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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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8062.html"target="_blank">임신 3개월 이주여성은 왜 흉기 들었나 - 2009/02/10 한겨례 사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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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기타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의 입장과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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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미디어 [성명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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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3928
48 ‘다른 생각’ ‘다른 시선’의 존재 의미, 생방송 시사투나잇-2008/10/9 PD연합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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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기타 [기자회견문] 가족관계등록법 개정 촉구 및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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