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26 반성폭력 [공동기자회견문] 정부가 삭제하고 파괴한 성평등, 국회가 살려야 한다!(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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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421
325 반성폭력 [후기]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하였습니다!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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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152
324 사회현안 [진주여성민우회 공동기자회견문] 편의점 여성폭행 사건은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 여성으로 살아가기 안전한 진주를 원한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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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47
323 반성폭력 [1만 시민 선언 동참]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을 막기 위한 1만인 시민선언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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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140
322 여성노동 [기자회견]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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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48
321 기타 [후기] 2023 후원의 밤 "흔들림 없이" 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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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574
320 사회현안 [공동성명서]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기어이 기억의 터를 철거해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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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82
319 사회현안 [공동성명서]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기어이 기억의 터를 철거해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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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41
318 사회현안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터 서울시 기습철거에 대한 성명서]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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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09
317 기타 [뉴스레터] 성평등한 사회에서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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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06
316 여성노동 [집담회 신청] 여성노동자X□X집담회 – “일을 선택했더니 차별이 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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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5
315 사회현안 [공동성명]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서 성별영향평가 지표 삭제는 퇴행이다! 행정안전부의 성평등 정책 퇴행 시도 규탄한다!(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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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11
314 여성노동 [공동성명서] 돌봄 정의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사용자와 국가는 돌봄의 위기를 막기 위한 투쟁에 즉각 응답하라!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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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5
313 기타 [뉴스레터] 너무 고마워서요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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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60
312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2023년 인천여성영화제 사전검열 갑질과 차별행정 자행하는 인천시 규탄 기자회견문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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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58
311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 그 수단은 폭행·협박이 아니다.-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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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589
310 반성폭력 [공동성명] 한국 정부, 비동의강간죄 반대한다고 국제기구에 답변? 정부는 성평등 퇴행 백래시를 멈추고, 성폭력 법적 체계 개선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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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691
309 반성폭력 [공동기자회견] 대법원은 재심 개시로 56년 만의 미투에 정의롭게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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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50
308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인종차별 조장하는 난민법 개악안 즉각 폐기하라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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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69
307 기타 [뉴스레터] 100만원만 받아도 괜찮은 노동자는 없어요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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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