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06 여성노동 [공동성명] 이주여성에 대한 착취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재발의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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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68
305 여성노동 [카드뉴스] "여성노동자의 경력단절 문제를 인종차별, 또 다른 여성노동자 착취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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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96
304 [홍보] 우리의 '지금'을 만들어낸 여성들의 힘(회원 새벽바람) -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8회 한국여성대회_오마이뉴스 릴레이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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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47
303 기타 [지역] 전국 여성민우회가 3. 8 여성의 날을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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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373
302 반성폭력 2023년 20기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이 수강 인원 미달로 인해 폐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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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780
301 반성폭력 [공동성명] 법무부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 기울게 하지 말라 : 법무부의 성폭력 법률 개정 과제에 대한 악착같은 ‘모두 반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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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952
300 반성폭력 [공동성명] 양성평등기본계획 승인하고 뒤집은 법무부, 국제협약 권고대로 비동의강간죄 이행하라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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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025
299 사회현안 [여가부폐지저지전국행동 논평] 유엔인권이사회에서조차 ‘여성가족부 폐지해도 업무 축소 없다’고 거짓말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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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0
298 사회현안 [후기] 나의 장례식엔 미러볼을 밝혀줘, 서아프리카 난민여성들의 삶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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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81
297 기타 [2022 하반기-함께가는여성] 내 몸에 새겨진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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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73
296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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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21
295 사회현안 [후기]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 우리가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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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54
294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 권리’는 후퇴한다.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안 즉각 폐기하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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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479
293 사회현안 [공동성명] 국가 성평등 추진체계 폐기안 내놓은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시킨 윤석열 정부에 맞서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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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92
292 사회현안 [공동성명] 정치적 위기마다 ‘여성가족부 폐지’로 여성인권 볼모삼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규탄한다! ‘여성가족부 폐지’시도 즉각 중단하라!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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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26
291 사회현안 [공동성명] 차별과 배제 조장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이 여성가족부의 책무다. 여성가족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가족을 위한 법 개정에 앞장서라!!(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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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25
290 사회현안 [선언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국 시민사회 선언문(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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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4
289 여성노동 [성명] 직장 내 성폭력 사건 대응의 기본 수칙인 피해자 보호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즉각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강력히 규탄한다.(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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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386
288 기타 [2022 상반기-함께가는여성] ‘반지성’을 넘어서는 성평등의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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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331
287 기타 2022년 후원의 밤 ‘공기처럼 일어설 것이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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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