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26 반성폭력 [성명서] 성폭력 피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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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835
225 사회현안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발족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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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00
224 반성폭력 [토론회 후기]<#미투운동 2020년의 정치가 되다> 토론회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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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189
223 기타 [ 후기 ] 21대 총선 <페미 필터링> 워크숍 – 내 삶의 질문으로 국회의원 후보를 필터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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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887
222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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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610
221 여성건강 [후기]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1년 맞이 기자회견 #응답하라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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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647
220 사회현안 [기자회견] 코로나19 경제 사회 위기 대응 관련 종교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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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02
219 반성폭력 [공동논평] 미투 이후 752일, 국가는 아직도 강간죄 개정 기다리라고만 하는가? 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 양형기준 재정비’ 청와대 국민청원답변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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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0789
218 사회현안 [공동성명]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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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657
217 사회현안 [성명서] 기후위기와 저탄소 사회로 전환, 여성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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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758
216 여성노동 [공동성명] 한국도로공사는 1,500명 요금수납원 여성노동자들을 본래의 자리에 직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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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387
215 미디어 [공동성명] 우리는 故 윤정주님의 뜻을 이어 성평등한 미디어,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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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586
214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직장내성희롱 발생 맥락을 무시한 판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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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166
213 사회현안 [연대성명]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은 여성착취를 바탕으로 한 권력층과 공권력의 비리와 부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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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615
212 사회현안 [후기] 김학의 사건, '고 장자연' 사건 등 권력층에 의한 반인륜적인 범죄, 은폐·조작 자행한 검찰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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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970
211 반성폭력 [논평] 여성혐오와 낙인에 기댄 막말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성인지감수성 무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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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727
210 반성폭력 [공동성명]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대로 밝히고 진상이 규명되는 과거사위원회의 결정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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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839
209 여성건강 [입장문]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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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62
208 반성폭력 [ 입장문 ]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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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0207
207 기타 [기자회견문] ‘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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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