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74 여성노동 [후기] 2023 여성노동자대회: 세상이 후퇴해도 우리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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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54
1173 기타 [뉴스레터] 세상이 후퇴해도 우리는 앞으로!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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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995
1172 기타 [뉴스레터] 2023년_새해시작_최종_최최종_진짜진짜최종 (20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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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081
1171 기타 [후기] “엎어라! 뒤집어라!” 2023년 제36차 정기총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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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43
1170 2022년 사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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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99
1169 기타 [후기] 1월의 꽃말은 OO...! 9개 지역여성민우회의 OO에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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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629
1168 [후기] (책+토론+글쓰기)X맥주=소모임 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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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08
1167 사회현안 [후기] 나의 장례식엔 미러볼을 밝혀줘, 서아프리카 난민여성들의 삶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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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86
1166 기타 [뉴스레터] 깡총 새해가 밝았고, 이제 뒤집을까요?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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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265
1165 기타 [뉴스레터] 2022년 마지막 민우 뉴스레터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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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870
1164 기타 [2022 하반기-함께가는여성] 탈脫드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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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76
1163 기타 [2022 하반기-함께가는여성] ‘약자생존’의 사회에 미리 가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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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06
1162 [소모임 후기] 영어공부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모임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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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24
1161 사회현안 [스케치영상] 9.24 약자생존의 현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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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66
1160 미디어 [후기] 쏟콘빛 '영업팀'이 뽑은 올해의 콘텐츠, 스타, 창작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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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938
1159 미디어 [후기]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윤석열의 발언, 언론은 어떻게 다루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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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919
1158 미디어 [쏟콘빛 토크쇼 후기] 2부 조경숙, 최지은 평론가와 함께한 캐릭터 월드컵(송은이, 재재, 이영지, 윤여정, 박막례...)과 페미니스트가 추천한 461개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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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146
1157 반성폭력 [후기] 사건은 갑자기 터지지 않는다: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범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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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73
1156 미디어 [쏟콘빛 토크쇼 후기] 1부 페미니스트가 사랑한 여성창작자 (미깡 작가 X이은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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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259
1155 여성노동 [후기]토론회, 신당역 사건으로 본 일터 내 젠더폭력 사업주 책임 강화를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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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