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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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밤] 1천통의 전화, 무한의 사랑

| 날짜: 22.06.21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200

 

 

 

 

 

 

 

 

 

 

 

 

 

 

 

 

민우회 후원의 밤을 위한
1천통의 전화, 무한의 사랑

지난 15일동안 24명의 민우회 활동가들은
1천명의 회원분들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왜냐면! 
3년만에 오프라인 후원의 밤이 열리기 때문이지요.
(민우회 활동가 / 횐님덜 사랑에 갬동 받는중)

전화를 돌리고 있는 활동가들의 소감을 나누어요

신입활동가라 전화하는것 자체가 떨리는데 너무 따스한 말들 전해주시는 회원님들덕에
감동의 눈물 마르지 않아요...콸콸 (활동가 수달)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하면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따뜻해지는 경험을 에너지 삼아서 오늘도 전화기를 들어봅니다! 또또또 더더더 감사해요! (활동가 윤소)

무엇하나 당연한거 없는 이 세상에서 민우회에 당연한 마음으로 후원해주는 마음을 만날 때
그 마음이 되게 감사했어요. 괜히 서로 연결돼있다 진짜ㅠㅠ 라며 내적 친밀감 다지는 시간들을 지나는 중입니다! (활동가 베리)

전화 모금하려고 전화했다가 회원님이랑 깔깔깔 스몰토크 넘나 잼나요
그런데 후원회원 많아져서 전화 돌리기보단 활동에 집중하고 싶기도...(활동가 호연)

떨림으로 건 전화에 회원님들은 사랑과 응원이 넘치는 이 메시지를 전해주셨어요. 
활동가들만 보기 아까워 공유합니다!

민우회와 같은 페미니스트 동지들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 거리와 온라인등 여러행사에서 만날 때 마다 용기를 얻고 있어요 (K님)
(횐님들이 존재한다는것 자체만으로 민우회도 용기와 힘을 얻어요)

사실 정치권과 언론이 우리를 절망하게 만드는 나날들인 것 같아서 고양감을 느꼈던 게 언제인가 싶네요.
아무래도 집회를 좀 더 열심히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거리에서 민우회 회원들과 페미니스트들을 만나고 힘 났으면!! (M님)
(정치권을 우리를 좌절하게 하지 못하지요.)

긴 이혼소송 기간이 끝났어요..이 시기가 끝나면 여성단체에 후원해야지..하고 생각했는데
가장 이름 많이 들어보고 친숙한 민우회에 후원해요. 오직 이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확인증도 받고 싶어요. (L님)
(이혼소송 마무리가 여성단체 후원이시나리 왠지 더욱 폭발하는 연대의 마음!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95년에 가입한 회원이예요. 제가 너무 구회원이라 아는 사람없고 뻘쭘해서 돈만내고 안가는게 나은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하하. (W님) 
(아닙니다 만나고 싶어요 횐님!)

하루하루 시간이 가고 있으니 그들(!) 임기도 줄어들거예요. 민우회 활동에 힘을 입어 저도 조심조심 엇나가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K님)
(시간은 페미니스트의 편!)

근무지가 군부대라 시간이 자유롭지 않고 게다가 이번에 근무지가 지방으로 이동해서
후원의 밤에 가기는 어려워요ㅜㅜ하지만 민우회 활동에 늘 참여하고 싶고 사랑합니다.
(사랑고백이라니! 민우회도 횐님 사랑합니다!)

일상에서 많은 혐오들과 틀린 주장들을 마주하며 어떤 때에는 따지기도 하고
그러다 고립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그냥 회피하거나
지나가버리게 되는것이 일상다반사가 되고, 그러면 또 죄책감도 들고....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는 일상에 여성민우회라는 존재, 직접 만나본 회원들의 존재가
외롭지 않게 하고 냉소로 빠지는 것을 막게 해주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합니다.(또다른K님)
(민우회도 회원님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에요!)

안 그래도 올 여름 민우회 후원의 밤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처럼 오프라인 행사를 하신다고 하니 더욱 반가운 소식이네요!  
올해에는 회사 차원의 자체적인 후원금에
저희 단골손님 분들의 구매로 모아진 후원금을 더해서 후원합니다! (Y님)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신 후원자님..감사합니다..ㅠㅠ)

후원행사 때문이시죠? 십만원 하겠습니다. 제가 업무중이어서요. 문자로 주시면 하겠습니다 (S님)
(속사포로 대답해주신 쏘쿨&스윗 회원님 반해도 될까요~ )

제가 다른 겸업은 못 해도 여성들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문의주시면 기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이얼드 티셔츠는 피곤한 집에서 홈웨어로 입으려고 주문했어요!
민우회 활동가분들은 부디 피곤하지 않길 바랍니다. (민우회 티셔츠 디자이너C님)
(디자인비를 후원해주시고 직접 티셔츠를 주문하신 민우회 후원티셔츠 디자이너님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져요 그저 눈물 광광ㅠㅠ..)

전화 받아주시고 후원과 함께 따스한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의 밤 전까지 앞으로도 전화는 계속 되어요. 
민우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 궁금했던거 모두 알려주세요. 

전화...받아주실거죠...? 

2022 후원의 밤 '공기처럼 일어설 것이다' 에서 만나서 같이 공기처럼 일어서요!
7월 13일(수) 저녁7시 @라비두스(충무로역 1번출구 인근)
후원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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