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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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원티셔츠로 모인 "이상하고 피곤하고 거친" 페미니스트 클럽의 멤버는 모두 몇 명일까요?

| 날짜: 22.12.02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742

 

 


(이미지) 만화 원피스의 한 장면. "너, 내 동료가 돼라"라는 자막이 보인다.

 

 

 

 

 

 

 

"너, 우리 클럽의 멤버가 되어라"

 

 

 

 

 

 

 

 

 

 


(사진) 민우회 후원티셔츠 3종을 홍보하는 이미지 4장. 활동가들이 모델이 되어 3종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

 

 

 

 

 

 


Wild Feminist Club (거친 페미니스트 클럽) 


Weird Feminist Club (이상한 페미니스트 클럽) 


tired Feminist Club (피곤한 페미니스트 클럽) 

 

 

 

 

2022년, 사그라들지 않은 코로나의 여파로 후원바자회를 진행하지 못하는 대신에
새롭게 시도한 민우회의 (활동비 마련을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 후원티셔츠 3종은
올 한해 동안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후원가를 책정하며 '누군가에겐 너무 부담이 되지 않을까' 염려도 많이 했는데(ㅠㅠ)
기꺼이 후원의 마음을 내어주신 200여 명의 후원자 여러분!!! (이자,)
'거칠고 이상하고 피곤한 페미니스트 클럽'의 최정예(?) 멤버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보내요.

 

 

 

 

 

 

최종결과를 보고드립니다!

 

363장의 후원티셔츠가 전국 곳곳의 페미니스트의 페미수트(?)로 배송되었어요.

 

 

와일드(Wild) 페미니스트 클럽 ♥ 78명 
위얼드(Weird) 페미니스트 클럽 ♥ 160명 
타이얼드(tired) 페미니스트 클럽 ♥ 121명 

 

 

...의 멤버가 탄생(?) 하였습니다.

 

 

 

 

 

 

(사진) 눈물을 흘리는 활동가 사진 3장

 

 

 

 

 

'집회, 토론회, 헬스, 생일파티, 송년회, 신년회, 가족행사, 데이트... 각종 행사에 제격!' 이라는 홍보문구에 걸맞게,
많은 분들이 일상/비일상적 순간들에 민우회 티셔츠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사진) 여기저기 행사에서 후원티셔츠를 착장한 회원들의 인증샷

 

 

 

 

 

 

언제나 민우회 굿즈의 최고 영업사원이 된 우리 활동가,
영업도 후원도 참 많이 해주시고, 작은 행사만 생기면 알차게 입고다니며 홍보해주셨어요.
이상하고 거칠고 피곤한 동료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사진) 여기저기 행사에서 후원티셔츠를 착장한 활동가들의 인증샷

 

 

 

 


또, "우리도 PPL 한 번 해보자.." 라며

호기롭게 도전한 ' '에 흔쾌히 응해주신
셀럽맷님, 이랑님, 오지은님(과 흑당이와 짝꿍분), 요조님 고맙습니다.

 

 

 

인증샷을 요청했더니 사랑과(?) 정성을 다해 인증샷을 올려주셨어요
덕분에, 후원티셔츠 신청이 일시적으로 폭주(?)하는 사태도 벌어졌답니다. (BIG BIG 감사!!)

 

 

 

    

    
(사진) 우리 세계(?) 최고 셀럽 선생님이 민우회 후원티셔츠를 입고 올려주신 인증샷 사진들. (무심코 찍은듯한 한 장의 인증샷을 위해 10장~20장의 사진을 찍어야한다는 걸 알아요. 수고와 애정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활동가들의 각종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는 우당탕탕 민우회의 글(클릭)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티셔츠를 만드는 일은 녹록치 않았지만,

 

우다다다 몰려와(?) 후원의 마음을 차곡차곡 보태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바자회와는 또 다른 연결감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어요.

 

 

 

 


우연히 여기저기에서 와일드, 위얼드, 타이얼드 페미니스트 클럽 티셔츠를 입은 분들을 만나기도 했는데,

지나친 내적 반가움에 달려가서 인사를 할 뻔 한 적도 여러 차례 있었답니다..(우리끼리 수신호라도 정해서 사인을 보내야 할런지)

 

 

 

 

 

 

78명의 와일드(Wild) 페미니스트 클럽 멤버 여러분,


160명의 위얼드(Weird) 페미니스트 클럽 멤버 여러분,


121명의 타이얼드(tired) 페미니스트 클럽 멤버 여러분,

 

 

혹독해진 날씨,


민우회 반팔 티셔츠를 뽐내기엔 너무 추운 이 계절을 무사히 잘 보내고


우리 내년 봄-여름-가을에 또 다시,
민우회 티셔츠를 함께 입고서 여기저기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길 바라요.

 

 

 

 

79번째 와일드(Wild) 페미니스트 클럽 멤버
161번째 위얼드(Weird) 페미니스트 클럽 멤버
122번째 타이얼드(tired) 페미니스트 클럽 멤버도 기다리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신에게는 남은 티셔츠 재고가 78장 남아 있습니다)

 

 

 


후원티셔츠 신청링크(일부 사이즈는 품절되었습니다.): http://womenlink.or.kr/sponsored_stories/24372

 

 

 


또.관.부... (또 관심 부탁)
널.관.부... (널리 관심 부탁)

 

 

 

 

 

 

 

 

 

 

 

 

 

 

ps.


(은은한 비밀 이야기) Feminism Perfects Democracy 라는 문구가 적힌 후원티셔츠(한국여성단체연합 제작)를 


민우회가 제작한 것으로 오해(?)하셔서, SNS에 "민우회 티셔츠(아님) 너무 예쁘다(맞음. 동감합니다), 다시 제작해서 팔아달라(동감합니다 다시 팔아주십시오)" 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계신데요^^

 

 

 

 

 

이제... 진짜(?)민우회 티셔츠를 함께 입어보아요^^

 

 

 

 

 


(사진) 민우회 후원티셔츠 3종을 입은 민우회 활동가들 사이에 눈OO 활동가 1명만 한국여성단체연합 티셔츠(예쁨)를 입고 있다. (아이고 뭘 입으면 어때요^^ 단체후원티셔츠 후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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