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9	미디어	[성명]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는 이명박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한 정치적 타살이다 0	민우회	09.05.29	3669
88	미디어	[성명서] 방통위는 선정과정과 기준을 낱낱이 밝히고 해명하라. 0	민우회	09.05.29	3447
87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을 맞는 언론시민사회단체 입장 0	민우회	09.05.29	3534
86	미디어	故 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0	민우회	09.05.28	3411
85	미디어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활동 출범 선언문 0	민우회	09.05.28	3477
84	미디어	[성명서] 경기도 경찰청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故 장자연씨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라! 0	민우회	09.04.27	5126
83	미디어	[성명서] 법원의 미네르바 무죄 판결은 당연하다 0	민우회	09.04.21	3502
82	미디어	[성명서] ‘적반하장’, ‘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0	광녀니	09.04.20	5342
81	미디어	故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경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0	민우회	09.04.08	5199
80	미디어	[성명서] MB 정권의 첨병으로 언론탄압 자행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0	민우회	09.03.12	3823
79	미디어	[성명서] ‘MB특보 차용규 OBS사장은 사퇴하라!' 0	민우회	09.03.12	3879
78	미디어	[성명서] 고흥길 한나라당 문방위 위원장의 언론악법 날치기 상정 기도는 원천 무효다! 0	미디어운동본부	09.02.27	4339
77	미디어	[성명서]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유죄 판결 유감스럽다 0	민우회	09.02.20	3554
76	미디어	[성명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0	강혜란	08.12.26	3926
75	미디어	[대국민 호소문] 방송을 통째로 뺏어 족벌신문과 거대재벌에 바치려 합니다 0	민우회	08.12.10	3918
74	미디어	[성명]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입장-미디어공공성포럼 0	민우회	08.12.10	3779
73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2] 한나라당 인터넷 법안은 낡은 규제, 0	민우회	08.12.05	3511
72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1] 미디어 산업에서 대기업 기준을 철폐 0	민우회	08.12.05	3565
71	미디어	[성명] 지상파 방송의 고삐를 광고주에게 쥐어준 잘못된 헌재판결 0	민우회	08.11.28	3509
70	미디어	[성명] 시청자는 ‘블랙투쟁’ 사과를 받고 싶지 않다 0	민우회	08.11.28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