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3 미디어 [성명] MB의 언론특보 출신 낙하산 인사 모두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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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36
62 미디어 [성명] 국정원까지 동원한 시대착오적 언론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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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6
61 미디어 [국감 논평] 국정감사, 방송장악 실체 하나씩 드러나 한나라당, 감추기에 급급해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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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5
60 미디어 [성명] YTN노조의 끈질긴 투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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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64
59 미디어 [성명] 조선일보가 이러고도 신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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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86
58 미디어 [성명] KBS, MB에 ‘정성을 다하는 정권의 방송’이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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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34
57 미디어 [성명]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 지시면 죄 없는 사람도 막 잡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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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66
56 미디어 [성명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대책 없는 민영미디어랩 도입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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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43
55 미디어 [의견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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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11
54 미디어 [의견서]방송법시행령일부개정령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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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26
53 미디어 [성명] 언론소비자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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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19
52 미디어 [기자회견문] KBS이사회는 국민을 기만하는 쇼를 당장 집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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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8
51 미디어 [기자회견문] 검찰은 공안탄압을 중단하고 네티즌을 즉각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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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58
50 미디어 [성명서] 방통심의위는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에 성실히 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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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00
49 미디어 [성명] 자격상실 KBS 이사회의 사장 임명 제청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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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8
48 미디어 [성명서] 이명박 정권의 타락, 어디까지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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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4
47 미디어 [선포문]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범국민적 확대를 선포하며 “나도 잡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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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25
46 미디어 [성명서] ‘최시중, 이동관, 유재천, 정정길’4인방의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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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54
45 미디어 [성명서] KBS 유재천이사장 사퇴관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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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3
44 미디어 [의견서] 청소년보호법시행령일부개정령에 대한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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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