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9 미디어 [성명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안의 졸속처리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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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46
28 미디어 [성명서] 이명박 정권은 법원까지 내세운 KBS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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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693
27 미디어 [성명서] 우리는 PD수첩의 사과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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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7421
26 미디어 [논평] KBS의 예비사원 공채 결과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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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83
25 미디어 [성명서]월드컵 기간! 중요 현안 외면하지 않는 제대로 된 보도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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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28
24 미디어 [기자회견] 방송위원회는 정치권의 눈치보기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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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39
23 미디어 문갑식기자의 여성비하발언에 대한 기소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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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04
22 미디어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발족선언문] 연대를 통해 주인으로 우뚝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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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69
21 미디어 방송위원회는 탄핵방송과 관련된 파문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제1보도교양심의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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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67
20 미디어 KBS SKY는 \'2004미스코리아대회\' 생중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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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36
19 미디어 여성연예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H양 보도’책임있는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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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30
18 미디어 한나라당의 방송장악 음모에 대한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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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39
17 미디어 백지영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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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59
16 미디어 KBS봄 개편관련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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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93
15 미디어 [긴급성명] 심재철 의원은 남윤인순 KBS 이사 사퇴 요구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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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8082
14 미디어 [성명서]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는 졸속 제정된 IPTV법을 전면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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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9963
13 미디어 [성명서] 방송통신정책권 정부부처에 맡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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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10027
12 미디어 [성명서] 국회는 수신료 인상안을 즉각 안건상정하여 논의를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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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9773
11 미디어 [논평] 문화일보의 10월18일자 사과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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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7020
10 미디어 [성명서] 문화일보 경영진은 기자들의 사과문 게재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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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