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2 미디어 [기자회견문] 김기덕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미투운동에 대한 백래시다. 피해자의 편에서 연대하는 우리들의 싸움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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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17298
241 미디어 [영화감독 김기덕에 의한 3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관련 입장문] 우리는 피해자와 지원단체를 ‘협박’하는 김기덕에게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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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14481
240 미디어 [입 장 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김기덕 감독 영화 개막작 초청 유지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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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333
239 미디어 [논평] 성평등한 방송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그 의미를 훼손하지 말라 :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안내서를 둘러싼 논쟁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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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11023
238 미디어 [공동성명] 중앙일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은 유성노동자들에 대한 악의적 보도행태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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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11118
237 미디어 [성명] 여성, 지역, 시청자 관련 공영방송 이사회의 다양성 외면한 방통위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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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10858
236 미디어 [성명] 김기덕, 조재현 등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이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에 대한 마땅한 응답이다 :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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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9041
235 미디어 [성명]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후보자 철저하게 검증하라!  - 정치권 개입배제는 방송독립을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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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8499
234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법대로 선임하라! - 후보자에 대한 시민검증단을 구성, 운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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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9171
233 미디어 [기자회견문] EBS <까칠남녀> 폐지 인권침해·차별 국가인권위 진정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문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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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9022
232 미디어 [기자회견문]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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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10124
231 미디어 [성명] 꼬여버린 정상화의 실타래, YTN 이사회가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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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6328
230 미디어 [성명] 김기덕·조재현 등 영화계 내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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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952
229 미디어 [기자회견문] 연합뉴스의 미래를 이끌 적격자를 공정하게 선출하라 "개혁적 사장 선임으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를 국민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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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897
228 미디어 [성명] 폭력과 성희롱을 규탄한다는 베를린영화제, 그래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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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483
227 미디어 [기자회견문] 사장 자격 없는 최남수 씨, YTN 사장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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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479
226 미디어 [논평] EBS의 <까칠남녀> 불명예 조기종영, 교육방송 역할 포기한 것 : EBS ‘까칠남녀’ 조기종영 답변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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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338
225 미디어 [기자회견문] KBS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를 조속히 선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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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28
224 미디어 [의견서] 4기 방통위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시민단체 종합 평가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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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611
223 미디어 [성명] 홈쇼핑 채널 공해 OUT! 8VSB 데이터홈쇼핑 허용 반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청자 고려 없는 8VSB 데이터홈쇼핑 허용 검토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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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