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2 미디어 [자료집 포함] 디지털 민주주의를 위한 미디어교육지원법 추진위 출범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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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7334
201 미디어 [성명서] 온갖 비리로 점철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석우 이사장의 조속한 해임과 이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방통위에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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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7000
200 미디어 [공동성명] KBS는 <뉴스 옴부즈맨> , <미디어 인사이드> 프로그램 폐지 즉각 원상복구하고, 공영방송으로서 ‘시청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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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8565
199 미디어 추혜선 의원의 상임위 배정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언론미디어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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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7701
198 미디어 [논평] 20대 국회는 지금 당장 전문성 갖춘 인사로 미방위 위원 재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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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7029
197 미디어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등에 관한 해임 안건을 상정 및 의결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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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8340
196 미디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반인권적 심의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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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9160
195 미디어 손질해야할 것은 방송광고 규제가 아닌, 시청자를 위하지 않는 방통위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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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7868
194 미디어 [논평] 방심위의 <선암여고 탐정단> 제재는 동성애 혐오를 넘어서는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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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32
193 미디어 방통위는 임시방편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정책으로 시청자를 오도 하지 말고 제대로 된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정책을 수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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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338
192 미디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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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929
191 미디어 [기자회견문] '박근혜 낙하산', '제2의 문창극' 이인호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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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70
190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심위 스스로 KBS 문창극 보도의 정당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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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98
189 미디어 [논평] 미래부는 제7홈쇼핑 신설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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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27
188 미디어 규제완화로 사업자에게만 행복 주는 방통위 정책과제, 국민의 입장에서 전면 재수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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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854
187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심위의 문창극, 박효종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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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57
186 미디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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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070
185 미디어 [성명서] 길환영 사장과 백운기 보도국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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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50
184 미디어 제 살길만 찾는 새누리당은 세월호 선원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의 입장에서 KBS 수신료 인상 재협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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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628
183 미디어 [논평]이런 뻔한 결과를 내 놓으려고 재승인 심사 했나, 결과를 폐기하고 ‘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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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