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9 미디어 [논평] 미래부는 제7홈쇼핑 신설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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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41
188 미디어 규제완화로 사업자에게만 행복 주는 방통위 정책과제, 국민의 입장에서 전면 재수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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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085
187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심위의 문창극, 박효종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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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74
186 미디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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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294
185 미디어 [성명서] 길환영 사장과 백운기 보도국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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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66
184 미디어 제 살길만 찾는 새누리당은 세월호 선원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의 입장에서 KBS 수신료 인상 재협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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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842
183 미디어 [논평]이런 뻔한 결과를 내 놓으려고 재승인 심사 했나, 결과를 폐기하고 ‘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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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20
182 미디어 안전행정부 주민등록제도 관련 업무보고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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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90
181 미디어 [논평] 수신료 날치기 인상은 되고 항의 기자회견은 왜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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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37
180 미디어 종편 재승인 심사, 심사위원의 구성과 역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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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985
179 미디어 [공동성명] KBS에 경고한다 시청자의견 수렴 절차 뒷전인 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수신료 인상논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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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6
178 미디어 [공동성명] 한국일보의 조속한 정상화와 취재·편집권 보장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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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83
177 미디어 [성명] 시청자단체 활동가를 명예훼손한 KBS공영노동조합은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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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89
176 미디어 [성명서] 공공서비스 영역 보장과 시청자(이용자) 권익보호 원칙이 유지 가능한 조직개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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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73
175 미디어 [세줄논평] 김종국 MBC 사장 선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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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51
174 미디어 <성명> 문제는 mVoIP이 아니라 방통위의 기형적인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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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45
173 미디어 [세줄 논평]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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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31
172 미디어 [성명]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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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05
171 미디어 [논평] 문화체육관광부는 연예산업 내 연예인 인권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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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720
170 미디어 [성명] 보편적 시청권 무시한 방송 사업자의 횡포 좌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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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