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9	미디어	[논평] 방통위의 디지털 전환 시청자 지원 확대, 여전히 부족하다! 0	민우회	12.01.13	3604
168	미디어	[논평] 시청자를 볼모로 한 지상파 HD 방송 중단을 당장 그만둬라! 0	미디어운동본부	11.11.29	4149
167	미디어	[기자회견문] KBS, MBC, SBS, EBS는 2012년 디지털 난시청 해소 약속을 이행하라! 0	민우회	11.11.23	3905
166	미디어	[성명서] 시청자를 볼모로 한 재전송 중단 협박을 당장 그만둬라! 0	미디어운동본부	11.11.15	3988
165	미디어	[기자회견문] Remember 2004! 2004년을 기억하라! 우리 시청자단체는 SBS미디어홀딩스 0	민우회	11.11.04	4775
164	미디어	[성명서] 지상파 방송 재전송 관련한 법원의 판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0	미디어운동본부	11.10.31	4118
163	미디어	<성명서>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1공영 다민영 입장을 즉각 철회하라! 0	민우회	11.10.07	3647
162	미디어	[논평] 방통위의 ‘지상파방송 한시적 의무재송신’ 안을 지지한다 0	미디어운동본부	11.03.24	3516
161	미디어	[논평] 장자연은 살아있다 0	민우회	11.03.17	5058
160	미디어	[성명서] 최시중 방통위원장 연임 반대 0	민우회	11.03.05	4462
159	미디어	[논평]방통위는 수신료 왈가왈부할 권한 없다 0	민우회	11.02.09	4215
158	미디어	[공동성명] 20년 전 군사정권의 DNA가 PD수첩을 유린했다 0	민우회	10.08.23	4658
157	미디어	<성명> KBS 새 노조의 희망은 국민의 희망과 다르지 않다. 0	민우회	10.07.06	4280
156	미디어	[논평] 구속되어야 하는 것은 이근행위원장이 아닌 김우룡과 큰집이다 0	민우회	10.07.05	3881
155	미디어	[논평] 종편 퍼주는 수신료 인상 주범은 손병두-김인규 0	민우회	10.06.29	4457
154	미디어	[논평] 심의위의 위헌적인 천안함 게시물 삭제 0	민우회	10.06.29	4388
153	미디어	[논평] KBS노조의 오만 0	민우회	10.06.29	4315
152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무력 상정 이후 0	민우회	10.06.25	4343
151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거수기 자처하는 KBS 시청자위원회 0	민우회	10.06.25	4195
150	미디어	[논평]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의 ‘폭로’에 부쳐 0	민우회	10.06.25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