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3 미디어 [성명] 후보의 공개검증 없는 KBS 사추위는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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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74
122 미디어 [논평] 다시 사회적 합의만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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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87
121 미디어 [성명] 헌법재판소는 정치권력과 조중동의 하부기관을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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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13
120 미디어 [성명] ‘미디어스’ 형사고소, 강동구 위원장은 이명박을 닮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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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2
119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병순 연임을 위한 막장 개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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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1
118 미디어 [성명] 방문진은 공영방송을 파국으로 내모는 ‘섭정’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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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2
117 미디어 [논평] 이병순 연임 제물 김제동, 엄기영 보신 제물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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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2
116 미디어 [기자회견문] 청와대는 250억 돈뜯기의 진상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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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41
115 미디어 [논평] 종편 추진 좌충우돌, 불행 자초한 최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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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0
114 미디어 [논평] 김성균 언소주 대표 4년 구형, 시민사회 적대감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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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5
113 미디어 [성명] 뉴라이트 방문진은 MBC 죽이기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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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94
112 미디어 [논평] KBS는 수신료의 ‘수’자도 입 밖으로 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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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41
111 미디어 [성명] KBS는 왜 시청자위원을 공개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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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9
110 미디어 [논평] 엄기영 사장은 공영방송 수장으로서 역사적 책무를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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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54
109 미디어 [기자회견문]조중동의 추악한 방송 진출 야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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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5
108 미디어 [의견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 평가 및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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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52
107 미디어 [보도자료] KT의 여성 폄하 광고 중단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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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90
106 미디어 [성명] 정연주 전 KBS 사장 무죄 선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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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87
105 미디어 [성명] 김민선씨에 대한 소송은 소비자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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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3
104 미디어 故 장자연 씨 죽음의 진실을 은폐, 축소한 검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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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