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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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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회수
61
반성폭력
[성명]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의 대법원 무죄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0
민우회
20.05.28
7485
60
반성폭력
[성명] ‘진정 자유로운’ 온라인 공간을 위해 온라인 성착취에 대응하는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촉구한다.
0
성폭력상담소
20.05.20
6624
59
반성폭력
[성명]여성에 대한 폭력과 혐오, 사법부가 공범이다 -정준영과 최종훈의 항소심 판단을 규탄하며-
0
민우회
20.05.15
6792
58
반성폭력
[성명서] 성폭력 피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0
민우회
20.04.30
6624
57
반성폭력
[긴급성명] 상세한 공소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피해자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주빈이 설계한 범죄가 반복된다
0
성폭력상담소
20.04.23
6212
56
반성폭력
온라인 성착취, 더 현실적인 대책으로 국회 의결이 시급하다 -정부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관련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입장
0
성폭력상담소
20.04.23
6119
55
반성폭력
[연대성명] 성범죄자를 양성하는 사법부는 직무유기다! - ‘N번방’ 성착취 가해자 ‘켈리’의 징역 1년 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20.04.23
5896
54
반성폭력
[공동성명] 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재판부는 디지털성폭력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대로 판결하라
0
성폭력상담소
20.04.16
4763
53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0
성폭력상담소
20.04.14
9356
52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와 시민들이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이제 시작이다
0
성폭력상담소
20.04.13
3721
51
반성폭력
[성명] ‘악마같은 삶’이 아니다 - ‘평범한’ 강간문화, 텔레그램 성착취 반드시 끝내자
0
성폭력상담소
20.03.25
6247
50
반성폭력
[공동논평]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 해결, 가해자들에 대한 일벌백계로 시작하라! : 국내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 ‘박사’ 검거에 부쳐
0
성폭력상담소
20.03.19
5698
49
반성폭력
[공동논평] 미투 이후 752일, 국가는 아직도 강간죄 개정 기다리라고만 하는가? 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 양형기준 재정비’ 청와대 국민청원답변에 부쳐
0
성폭력상담소
20.02.21
10520
48
반성폭력
[논평] 이제, 목소리는 ‘법’이 되어야한다-국회는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에 응답하라
0
성폭력상담소
20.02.14
7282
47
반성폭력
[규탄 성명]안태근을 무죄 방면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20.01.09
8484
46
반성폭력
[성명]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 무죄판결로 집단성폭력 성산업 삭제시키는 재판부 용납할 수 없다. 고 장자연배우의 죽음을 헛되이 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고 장자연배우사건을 진상규명하라!
0
민우회
19.08.22
11909
45
반성폭력
[성명] 경찰은 왜 성폭력 수사 중인 박유천의 집에서 밥과 술을 제공받았는가?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을 요구한다.
0
성폭력상담소
19.08.01
12378
44
반성폭력
[의견서]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여부'로 개정할것을 촉구합니다
0
성폭력상담소
19.07.09
12750
43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직장 내 성폭력사건 상고심 유죄확정 촉구 기자회견 <안희정은 유죄다 유죄를 확정하라>
0
민우회
19.06.21
11543
42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최종 조사결과 발표에 따른 여성·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
0
민우회
19.05.30
1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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