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2	여성노동	[여성시민사회단체 입장문] 여성가족부 폐지 안된다! 윤석열 당선인은 성평등정책 전담 독립부처를 중심으로 총괄·조정 기능 강화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하라!!(3/25) 0	민우회	22.03.25	11491
101	여성노동	[논평] 방송국은 오늘도 노동권 '막장' 드라마 : 불안정 노동환경에 시달리는 방송계 여성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라!(3/11) 0	민우회	22.03.11	11103
100	여성노동	[공동성명] 생존을 지키는 저지선, 최저임금을 왜곡하는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 후보 자격 없다!(3/8) 0	민우회	22.03.08	11065
99	여성노동	[공동성명] 윤석열 후보에게 묻는다 '채용 성차별'에 좌절하는 청년 여성은 유권자가 아닌가(2/22) 0	민우회	22.02.22	12260
98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문] 택배 과로사방지 사회적합의 이행과 CJ택배 파업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종교・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약칭 CJ택배 공대위) 발족 기자회견(2/18) 0	민우회	22.02.18	9668
97	여성노동	[공동성명] 글로벌기업 샤넬이 직장 내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원칙을 바로 세우기를 촉구한다 0	민우회	21.10.26	18005
96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행정당국의 방기와 무책임 앞에 끝나지 않는 채용성차별 0	민우회	21.10.12	16179
95	여성노동	[공동성명] 노동현장에서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성차별이 더 이상 존속할 수 없도록 고용노동부와 법원은 책임을 다하라!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라! 0	민우회	21.09.08	18100
94	여성노동	[공동선언문] 여성단체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0	민우회	21.08.30	24172
93	여성노동	[공동논평] ‘르노삼성자동차 성희롱' 8년 만의 최종 판결 - 안전한 일상을 위한 싸움은 계속된다. 0	민우회	21.07.27	20390
92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문]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규탄한다! 0	민우회	21.07.08	20338
91	여성노동	[성명] 노동권 침해하는 백래시, 그러나 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 0	민우회	21.06.14	15035
90	여성노동	[논평] 플랫폼 노동자도 노동자다: 장철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플랫폼 종사자 보호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에 부쳐 0	민우회	21.03.26	18625
89	여성노동	[논평] 성평등노동 실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부의 적극적 행정을 요구한다 -동아제약의 채용성차별 인정 답변서에 부쳐 0	민우회	21.03.24	15842
88	여성노동	[공동논평] 정부는 채용성차별 근절에 대한 제대로 된 대책을 수립하라! 0	민우회	21.03.19	14987
87	여성노동	[공동성명] LG는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고 원래 일하던 곳으로 고용승계 이행하라! 0	민우회	21.03.15	13796
86	여성노동	[공개의견서] 동아제약은 채용성차별에 대해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노동부는 동아제약 채용성차별 사건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0	민우회	21.03.15	13413
85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성별임금격차 33%, 여성노동자들의 가난과 불안을 멈춰라! 0	민우회	21.03.08	10925
84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지금, 당장, 가사노동자에게 법적 권리를! - 가사노동자 권리보장법 2월 통과를 위한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0	민우회	21.02.22	5298
83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ILO 기본협약 비준동의안 즉각 처리하고, 기본협약에 어긋나는 노조법 재개정하라! 0	민우회	21.02.18	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