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2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를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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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658
81 여성노동 [공동기자회견] 청소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때까지 시민사회는 LG제품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 시민사회단체 LG불매 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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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636
80 여성노동 [연대성명] 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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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181
79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가 연말연시를 집에서 보내도록 1만 건의 서명과 성명서 모아 진짜 사장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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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290
78 여성노동 [성명] 청소노동은 사업장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노동이다. ‘진짜 사장’ LG트윈타워는 청소노동자 고용승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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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956
77 여성노동 [민주노총/한국노총/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정부 발의 노조법 개정안 폐기! 결사의 자유에 관한 ILO 핵심협약 비준!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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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435
76 여성노동 [공동성명]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보호망’ 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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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412
75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대한항공 직장 내 성희롱 피해노동자의 용기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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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153
74 여성노동 [공동성명]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성범죄를 방기한 기관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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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260
73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한국정부는 이주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고 처우개선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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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03
72 여성노동 [공동성명]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 잘못은 반복된다. MBC는 성차별적 채용관행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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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815
71 여성노동 [공동성명] 대전MBC의 국가인권위원회 채용성차별 시정 권고안 '일부 수용'을 환영하며, 향후 채용성차별 재발방지를 위한 MBC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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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267
70 여성노동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은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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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024
69 여성노동 [연대성명] MBC사장단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대전MBC 여성아나운서 고용상 성차별 인정 권고를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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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806
68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명백한 인권 침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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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745
67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국가인권위원회의 대전MBC 여성아나운서 고용상 성차별 인정을 환영한다! 공영방송 MBC는 권고안을 조속히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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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384
66 여성노동 [공동성명] 비정규직노동자 코로나 정리해고 한 달. 대통령이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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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199
65 여성노동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는 대전MBC아나운서 고용상성차별 시정을 권고하라!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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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246
64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불법사찰 감추는 꼼수사과, 삼성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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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873
63 여성노동 [공동성명] 삼성의 '꼼수사과'를 규탄한다 : 삼성의 불법사찰, 위장사과에 분노하는 시민사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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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