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7 여성노동 [논평] 이언주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자격미달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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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56
16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KTX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드리는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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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72
15 여성노동 [성명]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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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864
14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촛불대선 이후 정부가 해야 할 첫 번째 성평등 노동정책,성별임금격차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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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657
13 여성노동 [보도자료] 대선후보답변공개 - 여성노동정책질의에대한 19대 대선후보들의 답변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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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487
12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청와대의 고용평등상담실 운영단체 블랙리스트, 고용노동부는 진상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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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89
11 여성노동 [긴급서명] 여성들의 임신·출산에 대한 결정권을 침해하는 ‘낙태죄’ 개정 1 만 명 서명운동 청원 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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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006
10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한국공항공사는 낙하산 인사 중단하고 김포공항 청소 여성노동자 인권 유린 근절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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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874
9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정당한 유권자운동, 2016총선넷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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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216
8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시민사회단체 낙천낙선운동 탄압 규탄 및 유권자 표현의 자유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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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47
7 여성노동 2016총선넷 2차 공천부적격자 및 시민컷오프 대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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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664
6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부당한 인사고과로 성희롱 피해자 압박하는 르노삼성자동차를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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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935
5 여성노동 고용노동부의 저성과자 일반해고 지침 발표('공정인사 지침' 2016.1.22)에 대한 공동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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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326
4 여성노동 [의견서/기자회견문]새누리당의 노동법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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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548
3 여성노동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성희롱과 이후 불이익 조치에 대한 회사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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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117
2 여성노동 박근혜정부와 여당은 고용안정성을 저해하는 노동개정안 강행처리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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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13
1 여성노동 전체 여성 노동자의 삶을 위협하는 노사정 합의안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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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