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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의 당당한 주인 - 인권운동단체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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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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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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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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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20
<우리 또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의 당당한 주인 - 인권운동단체 끼리끼리
여성 안에서 레즈비언은 소수이다. 여성이 평등한 세상을 향해 힘찬 싸움을 전개할 때 레즈비언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그 여성들로부터도 소외의 대상이 된다. 더불어 사는 세상의 뿌리는 소외된 사람들로부터 생겨난다. 그들을 외면하고 평등한 세상을 바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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