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생활 속의 여성학> '노처녀' 죽이기
|
날짜:
06.08.22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883
|
좋아요:
187
<생활 속의 여성학>
'노처녀' 죽이기
한국 사회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획일화가 특히 심한 사회이다. 이제 획일화의 가장 큰 피해자인 주변인으로서의 우리 여성들부터 다양한 여러 가지 삶을 인정하려는 노력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특히, 가부장적 질서에서 벗어난 다양한 삶에 대해서는 더욱 따뜻한 눈길, 격려와 연대의식을 가지고, 내가 미처 하지 못한 것을 행하는 다른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