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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이야기> '철밥그릇' 공무원 신화는 이제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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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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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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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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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50
<일터이야기>
'철밥그릇' 공무원 신화는 이제 옛말
세무서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더라도 내가 그만두지 않는 이유는 다른 직종에 비해 안전하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세무 공무원은 자체 자격제도도 있지만 세법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여러 납세자를 상대할 수가 없어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다. 이제 공무원도 철밥그릇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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