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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이야기> 악몽같은 지난 여름날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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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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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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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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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7
<일터이야기 >
악몽 같은 지난 여름날이 남긴 것
나는 아주 사무적인 형태의 근무를 하지는 않는다.사무실 책상 앞에서 컴퓨터를 두드리며 머리를 굴리는 일을 하는 직원은 몇 명에 지나지 않고 모두 현장에서 근무를 한다.
그래서 더욱 가까운 정을 나누면서 생활을 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근무자세가 잘못되었던 것일까. 말로만 듣던 사회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괴로움을 당하게 될 거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말로만 들어오던 성추행,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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