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121 반성폭력 [발족 선언문]성매매없는 사회만들기 시민연대
0
민우회 4835
2120 여성건강 [노무현 정부의 반환경정책 규탄과 철회를 주장하는 1만인 선언문]
0
민우회 3693
2119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재항고기각에 대한 항의 성명서
0
민우회 4453
2118 반성폭력 ‘밀양 집단성폭력사건’을 둘러싼 경찰 및 언론의 피해자 인권침해에 대한 규탄 성명서
0
민우회 5135
2117 기타 [회원활동참여기] 우리들의 송년회
0
민우회 2349
2116 기타 <의견서> 여성부ㆍ보건복지부의 한부모가족 정책에 대한 제안서
0
민우회 4469
2115 반성폭력 성범죄 재발 방지 조치가 인권침해인가? : 인권위, 세부정보공개제도 도입 자제 권고 결정에 부쳐
0
민우회 4404
2114 반성폭력 밀양성폭력사건 재판부 판결에 따른 대책위의 입장
0
민우회 4876
2113 반성폭력 대학 강단에서의 언어 성폭력 근절을 촉구한다!
0
민우회 4032
2112 반성폭력 익산 중학생 집단 성폭력에 대한 학교장, 교사의 조직적 은폐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0
민우회 3986
2111 기타 여성가구주 자립을 ㅜ이한 지원프로그램 현황 및 실태
0
민우회 2445
2110 기타 기초생활보장및자활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제안
0
민우회 2201
2109 기타 한부모가족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서
0
민우회 2676
2108 기타 한부모가족 Empowerment를 위한 대안모색 토론회 - 토론문
0
민우회 2708
2107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기자회견 성명서
0
민우회 5005
2106 여성건강 [기자회견문]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허용반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0
민우회 4361
2105 반성폭력 성폭력 역고소 명예훼손사건에서 성폭력범죄자의 실명공개를 공익단체 활동으로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0
민우회 4327
2104 반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한 검사의 현장검증 실시를 규탄한다!
0
민우회 4010
2103 반성폭력 성폭력피해자에게 반인권적 수사로 2차 가해를 한 담당 검사를 엄중처벌하라
0
민우회 4994
2102 반성폭력 부부성폭력 처벌과 피해자인권보호에 역행하는 대한변협 의견에 반대한다.
0
민우회 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