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661 “방송사의 직접 광고영업 금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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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41
3660 [사회]자극적 뉴스화면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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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04
3659 [디지털케이블TV쇼] 학계 \"정부, 케이블TV 보편성 인정하고 디지털전환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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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94
3658 “통신심의 위헌판결 날 것...민간자율기구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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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8
3657 기타 [민우e-레터] '故 장자연 사건'을 주제로 한 연극형태의 시민법정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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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0
3656 방통심의위, 사무총장에 현직 청와대 행정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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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42
3655 ‘스폰서 문화’가 전통문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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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55
3654 \"디지털방송 시대 시청자 보호방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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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46
3653 누구를 위한 디지털 방송인가?…케이블TV업계 불만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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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9
3652 “심의위, 민간 독립기구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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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97
3651 2기 방통심의위, 어떻게 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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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62
3650 \"방통심의위 독립기구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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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8
3649 방통심의위, 1기 평가와 2기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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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8
3648 VJ특공대, 이번엔 고급관광 ‘홍보특공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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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3
3647 광고 속 여성과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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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28
3646 “성역할 고정관념 깨는 보도 많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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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6
3645 신기생뎐, 술접대 관행 묘사+접대 여성 비하… \'나쁜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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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87
3644 SBS ‘신기생뎐’, 4월의 나쁜 방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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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23
3643 ‘4월의 나쁜 방송’에 SBS 드라마 ‘신기생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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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6
3642 ‘뉴스캐스트’ 기사 걸러내는 ‘선정성 잣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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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