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87 미디어 [마감] 오픈채팅방 '나 혼자 산다'와 예능 - [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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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82
586 미디어 [마감] 오픈채팅방 '부부의 세계'와 드라마 - [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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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38
585 미디어 [웹사이트 업데이트] 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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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534
584 미디어 [긴급성명서] 민주주의 위협하는 종편, ‘세 번째 봐주기’는 안된다! ‘적폐 중의 적폐’ 채널A·TV조선 재승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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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315
583 미디어 [성명] 민심에 대한 응답은 언론개혁부터! 방통위는 TV조선․채널A 재승인을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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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951
582 미디어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페미니스트의 마음에 들어와버린 콘텐츠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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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439
581 미디어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피해자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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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764
580 미디어 [이런 기사 그만 써라: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문제적 언론 보도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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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430
579 미디어 [웹사이트 공개] 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지금까지 들어온 장면과 질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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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241
578 미디어 [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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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91
577 미디어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언론보도 관련 카드뉴스] '국민의 알권리'를 핑계 삼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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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173
576 미디어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언론보도 관련 카드뉴스] 가해자의 개인사가 아닌 사건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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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88
575 미디어 20년 동안 푸른미디어상에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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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55
574 미디어 "KBS 뉴스9 메인앵커에 여성 발탁" KBS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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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549
573 미디어 [모니터 보고서] 기사제목의 성별표기, 얼마나 고민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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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673
572 미디어 [기자회견문] 사실로 드러난 종편 불법승인, 방통위의 책임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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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302
571 미디어 [후기]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셨습니까? : 페미니스트 유튜버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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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819
570 미디어 [후기] 헤이메이트&수신지&재재와 함께 한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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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809
569 미디어 [참여신청]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셨습니까?' : 페미니스트 유튜버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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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34
568 미디어 [공동성명] 우리는 故 윤정주님의 뜻을 이어 성평등한 미디어,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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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