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

민우회에게 회원이란 변화를 향해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일상의 참여가 큰 변화를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회원모임, 캠페인 기획단,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 필요하세요?

여성주의 책 읽기, 1일 강좌, 힙합모임, 외국어 배우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소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민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리는 모임들을 확인하고 함께해요~

반짝반짝 당신의 일상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나처럼 민우회를 후원하는 회원은 누구일까?” 궁금한 회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궁금한 회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과 회원이 만나는 [탐나는 다방], 회원들의 여성주의 실천을 공유하는 [여성주의 바톤터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회원’으로 이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회 : 회원 여러분!
원 : 원하는 게 뭐에요?
원하는 활동이나 궁금한 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회원팀에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

Icon subtitle 회원활동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17 [후기] 그래, 우리는 페미이자 정신질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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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54
416 [소모임 후기] 격독 2기 (피프티 피플-정세랑), (말하는 몸1.- 박선영 유지영) 작가의 책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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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57
415 [웰컴인터뷰] 민우회 신입회원이 페미니스트들에게 말하고 싶은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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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08
414 [후기] 노동은 쓰고, 글쓰기도 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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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39
413 [신청] 2021 회원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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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55
412 [크로스인터뷰]밍x돌(큐캔디) ‘퀴어’한(?) 둘의 만남,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춤추는 ‘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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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11
411 [후기] 퀴어즈&퀴어즈의 소소한 가을 겨울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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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59
410 [후기] 2021 마지막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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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54
409 [크로스인터뷰] 제이x다정, 일의 좋음과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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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95
408 [이어말하기] 괜찮아 정병이야, 사실 안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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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04
407 [후기] 페/미/정/신은 모임 중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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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19
406 [후기] 민우회 회원 축구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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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14
405 [신청] 2021 마지막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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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91
404 [원데이클래스] 민우회원들과 축구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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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47
403 [웰컴인터뷰] 4~6월 신입회원에게 요청한 인터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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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8
402 [크로스인터뷰] 노새x양수안나, 스포츠에 진심인 여자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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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11
401 [후기] 민우회 신입회원 하반기 세미나 후기! (더 나은 논쟁을 위한 권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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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8
400 [웰컴인터뷰] 신입회원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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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50
399 [후기] 일터에서 사소하지 않은 싸움을 하는 여자들 + 일경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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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43
398 [신청] 2021 하반기 회원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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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