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액션
4차시민미디어포럼 “페이크다큐멘터리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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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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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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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32
요즘 케이블 채널에서 새롭게 등장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장르가 ‘조민기의 데미지’(Comedy TV), ‘독고영재의 현장르포 스캔들’(이하 tvN), ‘위험한 동영상 sign’ 같이 불륜, 치정 등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페이크(fake) 프로그램입니다.
페이크다큐멘터리는 원래 극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탄생된 기법인데 현재는 그 배경과 달리 시청률을 노린 눈요깃거리로 활용되고 있고 인권침해 등 심각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페이크프로그램의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4차시민미디어포럼을 통해 이런 페이크다큐멘터리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아 래 ------------------
♦ 주제 : 4차시민미디어포럼 ‘페이크다큐멘터리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 일시 : 2007년 9월 14일(금) 오후 2시 -5시
♦ 장소 : 미디액트 대회의실
♦ 발제 :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 사회 : 강남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 토론 : 권희수 방송위원회 심의2부 선임조사관
서병기 헤럴드경제 대중문화전문기자
심미선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규찬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정영환 tvN 편성팀장
주정순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사무국장
페이크다큐멘터리는 원래 극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탄생된 기법인데 현재는 그 배경과 달리 시청률을 노린 눈요깃거리로 활용되고 있고 인권침해 등 심각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페이크프로그램의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4차시민미디어포럼을 통해 이런 페이크다큐멘터리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아 래 ------------------
♦ 주제 : 4차시민미디어포럼 ‘페이크다큐멘터리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 일시 : 2007년 9월 14일(금) 오후 2시 -5시
♦ 장소 : 미디액트 대회의실
♦ 발제 :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 사회 : 강남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 토론 : 권희수 방송위원회 심의2부 선임조사관
서병기 헤럴드경제 대중문화전문기자
심미선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규찬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정영환 tvN 편성팀장
주정순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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