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차별의 관점으로 본 세계인권선언의 한계▷ 차별 -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남성동성애자의 눈으로 본 ‘세계인권선언문’ - 이쁜이 (친구사이)▷ 세계인권선언에 던지는 여성인권의 질문 - 권김현영 (국민대 강사, 여성학)▷ 장애인에 대한 차별, 형식과 실재 - 김광이 (장애여성공감 인권센터)▷ 아동/청소년 - 난다▷ 세계인권선언, 그림의 떡이 아니기 위하여 - 정영섭 (이주노조 사무차장)
:: 세 번째 이야기 익숙한 이방인, 이주민씨 이야기.지난 9월 반차별 공동행동 상상더하기 팀은 그 세 번째 시간에서는 이주노동의 문제를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각자 다양한 입장을 나누었다.... [더보기]
:: 네 번째 이야기 에이즈의 긍정적 효과나는 상상더하기 네 번째 포럼 ‘에이즈의 긍정적 효과’를 준비하면서, 나에게 내재되어 있는 공포와 불안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를 직면할 수 있는 기회였다..... [더보기]
우리끼리 새롭게 정립해보는단어와 생활언어들
<동남아>
이런 경우에도 ‘성희롱’이라고 불러야 하나? [더보기]
이번 질문은 나만의 반차별 선언!!입니다.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이번 차.차.차 의 댓글 달기는 거창한 선언이 아닌 각자의 삶에서 '이런 차별 하지 맙시다'라고 평소 느꼈던 것들을 어떤 형식, 어떤 주제로든 자유롭게 선언해 주세요~~ [댓글놀이 참여하기]
"공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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