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 양성교육이 열립니다!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 양성교육이 열립니다!
성폭력피해에 공감하고, 피해자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첫사람
침묵하지 않고 문제제기하는 첫사람
2017년 ‘첫사람’은 성폭력전담재판부의 재판을 모니터링하며, 성폭력 재판에서 왜곡된 통념이 사건의 공정한 판단을 흐리고 있지 않은지, 전담재판부의 취지에 따라 피해자의 형사사법절차에 대한 참여권이 잘 보장되고 실현되고 있는지를 지켜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교육 신청서 https://goo.gl/swVJik
<강의 선택 및 신청시 유의사항>
* 필수강의는 성폭력전담재판부 모니터링 활동을 위해 필수로 수강해야하는 강의입니다.
* 선택강의 “‘무고’는 어떻게 성폭력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드는가(허민숙)”는 필수교육 신청자 외에도 누구나 들으실 수 있는 열린 강의입니다.
* 필수강의만 수강, 선택강의만 수강, 필수/선택 강의 둘 다 수강 모두 가능합니다.
<강의 프로그램>
5월 17일 10:00~16:00 필수강의
1강 나의 성인식을 점검하다 | 정하경주(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2강 형사사법절차와 성폭력피해자의 권리 | 정혜선(법무법인 이산)
3강 첫사람 재판동행지원단이 간다! | 정예원(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5월 24일 19:30~21:30 선택강의
‘무고’는 어떻게 성폭력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드는가 | 허민숙(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일시 및 장소>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0 100주년 기념교회 사회봉사관
- 17일 10:00~16:00 -4층
- 24일 19:30~21:30 -지하2층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02-739-8858(도미, 은사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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