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200 “버닝썬·장자연·김학의 사건은 권력층 ‘강간 문화’의 일부” - 경향신문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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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30
2199 여성단체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묶어서 특검해야" - 뉴시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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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64
2198 “‘셀프 수사’ 안 돼…버닝썬·김학의·장자연 특검 실시하라” - 한겨레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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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71
2197 "강간문화 특검 통해 진실 밝혀야"…여성단체 '버닝썬사태' 규탄 - 뉴스1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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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8
2196 여성단체, 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규명·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개최 - 아시아투데이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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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69
2195 검은 옷을 입은 여성들이 길바닥에 누워 주먹을 든 까닭 - 아시아경제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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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23
2194 "정준영 동영상 못 구했다"…2차 가해 온상된 대학 교단 - 이데일리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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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37
2193 “버닝썬 ‘무삭제 성인물’ 보세요”··· 웃음거리 된 성범죄 - 경향신문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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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82
2192 2차 가해 여전했지만, 자성 목소리에 ‘즉각 사과’ 변화 보여 - 기자협회보 201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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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70
2191 여가부 “연예인 불법 촬영 피해자 지원에 만전” - KBS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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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82
2190 '버닝썬'에 정준영 사태까지…여성가족부 "민간‧정부 총동원" - 노컷뉴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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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4
2189 고독사 예방 좋지만…왜 중년 독거男만 반찬 지원해주나? - 한국경제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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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36
2188 “정준영 사건, ‘故 장자연’ 물타기 아닌 하나의 ‘여성착취’” - 국민일보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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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44
2187 승리-정준영 사태 점입가경…'띄우기' 나선 예능은 책임 없나 - 노컷뉴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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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01
2186 "장자연·김학의 사건조사 이달 말 끝나…기한 연장하라" - 뉴스1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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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45
2185 여성단체들 "'성범죄 온상' 남성 카르텔 끝장내자" - 노컷뉴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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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60
2184 ‘정준영 동영상’ 검색하고 있나요? 당장 멈춰주세요! - 국민일보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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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89
2183 피해자 정보 ‘단독’ 보도한 채널A - 미디어오늘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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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89
2182 번지는 ‘정준영 지라시’... 몹쓸 호기심이 2차 가해로 - 한국일보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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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34
2181 이효성 방통위원장, 미디어 시민단체들과 간담회 개최 - 아주경제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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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