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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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여성노동[무료신청] 소책자 〈제도공백: 플랫폼 노동 속 여성을 말하다〉를 보내드립니다!디지털 플랫폼을 매개로 노동이 거래되는 플랫폼 노동은 스마트폰의 대중화, 비대면 업무의 증가와 맞물려 한국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노동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권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놀라웠던 점은 이 많은 논의 속에서도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여성노동자의 경험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에, 올해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은 IT·디자인 업종에 종사하는 15명의 여성노동자를 만나 플랫폼을 통한 일의 경험을 들었습니다. 부족한 임금을 벌충하기 위해 저글링을 하듯 여러 플랫폼에서 일했던 정민, 플랫폼의 단가가 디자이너의 임금 기준이 될까봐 걱정이라는 의정, 레드오션인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일감을 받기 위해 여러 생존전략을 개발한 보현, 플랫폼의 고객에게 성차별적 요구를 받았던 세영 등 인터뷰 내내 활동가들을 놀라고 분노하게 만들었던 인터뷰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플랫폼의 확장이 여성노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 소책자 〈제도공백制度空白 : 플랫폼 노동 속 여성을 말하다〉를 제작했습니다. 소책자를 소장하길 원하시는 분들께 무료(착불 택배비가 발생됩니다.)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책자는 1권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양식을 채워주시면 12월 중에 발송드리겠습니다. 소책자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02-737-5763 또는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책자는 무료이며 착불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연락처를 적어주시고, 택배사 연락에 필히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자는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클릭)소책자신청(클릭)소책자신청(클릭)소책자신청(클릭)20.12.10민우회2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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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미디어(마감) 소책자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신청해주세요.성평등한 콘텐츠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더 다양하고 복잡한 질문이 필요합니다. 올해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은 많은 페미니스트들과 미디어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페미니즘 관점으로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온라인 설문을 진행하고, 화제를 모은 콘텐츠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집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했습니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자극적인 이야기로 화제가 되었던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지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라미란 배우의 첫 주연 영화로 주목을 받았던 영화 〈정직한 후보〉, 페미니스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서사’ 웹툰 〈정년이〉, 〈남남〉,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응답하라’ 시리즈 제작진의 신작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외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와 질문도 온라인 설문을 통해 모여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와 질문을 모은 소책자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를 제작했습니다. 소책자를 소장하길 원하시는 분들께 무료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책자는 최소 1권에서 3권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양식을 채워주시면 12월 중 발송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책자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02-734-1046,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책자는 콘텐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 이 책자는 아름다운재단 지원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rW7i9igy4Tm1haNBA *책자 신청이 마감되었지만, PDF 파일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http://womenlink.or.kr/publications/23277 로드 중…20.12.01민우회27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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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미디어[추가신청] [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질문, 내일의변화' 워크숍(그림1)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 '질문을 통해 콘텐츠를 살펴보는 미디어X페미니즘 온라인 워크숍' 홍보물. 상단에서 하단으로, "남성 캐릭터가 손을 씻는 장면이 나오나요?", "여성 예능인에게 충분한 기회를 보장하나요?" 등 콘텐츠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읽어낼 수 있는 여러 질문이 나열되어 있다. (그림2) 온라인 워크숍 일정이 기재되어 있다. 11월 25일(수) 오전 11시~12시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30일(월) 오후 7시 30분~8시 30분엔 드라마 [산후조리원], 12월 1일(화) 오후 7시 30분~8시 30분엔 영화 [퀸스 갬빗] 워크숍을 진행한다는 정보가 담겨있다. 온라인에서 페미니스트와 〈산후조리원〉, 〈퀸스 갬빗〉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11월 30일(월) 드라마 〈산후조리원〉, 12월 1일(화) 영화 〈퀸스 갬빗〉 온라인 워크숍이 추가되었습니다. 로드 중…20.11.23민우회2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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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반성폭력[기자회견]해군상관에의한성소수자여군성폭력사건 유죄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해군상관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의 유죄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대법원에서 흘러간 2년은 피해자에게도 흐른다- 일시: 11월 19일(목) 10:00 장소: 대법원 5번 출구 앞 [해군상관에의한성소수자여군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20.11.09민우회23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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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미디어[신청] [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질문, 내일의변화' 워크숍(이미지 설명_한국여성민우회 '질문을 통해 콘텐츠를 살펴보는 미디어페미니즘 오프라인 워크숍' 행사 홍보물. 상단에서 하단으로 "남성 캐릭터가 손을 씻는 장면이 나오나요?", "여성 예능인에게 충분한 기회를 보장하나요?" 등 콘텐츠를 읽어낼 수 있는 질문이 나열되어 있다.) (이미지 설명_워크숍 일정과 일정에 따른 콘텐츠가 소개 되어있다.) 남성 캐릭터가 손을 씻는 장면이 나오나요? 여성 예능인에게 충분한 기회를 보장하나요? 요리를 못하는 남성을 짠하게 그리는 건 왜죠? 여성 캐릭터는 왜 전문적인 모습으로 그려지지 않나요? 여성 캐릭터가 자신의 욕망을 표출하나요? 비지니스 관계에서는 '일'만 하면 안 됩니까? 로맨틱한 장면에서 갑자기 반말하는 남성이 등장하나요? 스쳐 지나가는 작은 장면이어도 여성이 등장하도록 하나요? 너무 많은 플라스틱 제품이 등장하고 버려지지 않나요? 여성이 여성을 돕는 장면이 등장하나요? 직장에서 여성 간 관계를 어떻게 그리고 있나요? 페미니스트와 삼토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삼진그룹 영어토익반]부터 [에놀라 홈즈], [작은 아씨들], [보건교사 안은영], [사이코지만 괜찮아], [노는 언니],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까지 질문을 통해 콘텐츠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살펴보는 [미디어X페미니즘 워크숍] 함께해요! 신청하기: https://t.co/vfm6IQRJ9S?amp=1 로드 중…20.11.02민우회30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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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기타[사연모집] 올해 마지막 거침없는 해장상담소"다 대본인가요 아니면 애드리브인가요? "매회 주제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내가 뽑은 해장상담소 최고의 에피소드는? or 아쉬운 에피소드는?" (해장상담소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올해 마지막 거침없는 해장상담소 에피소드 함께 만들어요! 2020년을 마무리 하면서 To. 패널들에게 To. 해장상담소에게 To. 민우회에게 궁금한 점이나 청취자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편하게 나눠주세요! 보내주신 이야기들은 11월 19일에 업로드될 '124회'에 사연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기한: ~11월 8일(일)까지 답변 부탁드립니다!20.10.30민우회24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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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미디어[토크쇼 신청] 미디어X페미니즘 토크쇼 신청해 주세요.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에서는 2020년 ★페미니즘 관점으로 미디어를 읽어내는 질문을 만들어보고 ★페미니스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콘텐츠를 모으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는 두번의 토크쇼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토크쇼는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이 됩니다. 많이 참여해주시고, 유튜브 댓글창에서 ♨불타는 소통♨해주세요. ♣ 11/11 7:30PM [토크쇼1] 2020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줄기 빛 2020년 페미니스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콘텐츠는 무엇일까요? 뜨거운 응원을 받았던 콘텐츠, 제작자,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패널_성평등미디어팀 은사자, 경향신문 이유진 기자,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지은 작가 ♣ 11/13 7:30PM [토크쇼2] 페미니즘X미디어: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미디어를 읽어내는 페미니즘 관점의 질문을 모은 소책자 발간기념 토크쇼. 어떤 질문이 만들어졌는지, 질문의 의미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패널_성평등미디어팀 호연, 〈계간홀로〉 이진송 편집장 *구글설문을 통해 참여신청을 해주시는 분들께 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본 행사는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 02-734-1046 [email protected]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 이 행사는 아름다운재단 지원으로 진행합니다. 로드 중…20.10.29민우회28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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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미디어[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질문, 내일의변화' 랜선 워크숍_보건교사 안은영 편[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질문, 내일의변화' 랜선 워크숍_보건교사 안은영 편 미디어를 페미니즘 관점으로 읽어낼 수 있는 여러 질문을 통해 콘텐츠를 살펴보는 랜-선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언제? 10월 27일(화) 19:30-20:30 @어디서? 줌(Zoom)에서! 미디어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읽어낼 수 있는 200여개의 질문을 만들어 뒀어요! 예를 들면 "갑자기 키스하는 남자 캐릭터가 나오나요?" 보건교사 안은영에는 그런 장면이 없어서 좋았죠! 그밖에도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은 왜 아쉬웠는지 질문들을 바탕으로 이야기 나눠보아요!! 10/27(화)에 진행되는 [보건교사 안은영]을 시작으로, 11월 중에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노는 언니], [가족예능_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상이몽2, 1호가 될 순 없어], [작은 아씨들], [에놀라 홈즈]를 살펴보려고 해요! 이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로드 중…20.10.16민우회3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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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성평등복지[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페미니스트 마음에 들어와버린 3분기 콘텐츠를 찾습니다!(이미지 설명_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사업 홍보물. 오른쪽 하단엔 "페미니스트 마음에 들어와버린 3분기 콘텐츠를 찾습니다"라는 문구, 왼쪽 상단에 작품, 창작자, 캐릭터/출연자라는 이름의 폴더 이모티콘이 있다) 2020년도 벌써 다 지나가버린 느낌(ㅠㅠ)... 3분기 동안 무얼 하고 지냈나, 내가 봤던 콘텐츠로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페미니스트의 마음에 들어와버린 3분기 콘텐츠를 찾습니다! 다른 페미니스트에게도 추천하고 영업하고 싶은 [작품], [창작자], [캐릭터/출연자]가 있다면? >>>>> https://bit.ly/3nYXQke 추천해주신 콘텐츠를 모아모아 11월 초, 어떤 콘텐츠가 왜 추천됐는지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나 혼자만 알기 아까운 콘텐츠가 있다면 잊지 말고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에 추천해주세요! 로드 중…20.10.16민우회2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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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여성건강[아카이브] 낙태죄 폐지 운동 아카이브가 열렸습니다.#낙태죄폐지 운동 아카이브가 오픈되었습니다. #낙태죄_전면폐지 를 위한 성명/논평, 기고글, 참여액션, 입법동향을 이제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https://cda.campaignus.me/ http://bit.ly/낙태죄폐지아카이브20.10.15민우회2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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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사회현안[토론회신청] “돌봄 분담이요? 없어요, 그런 거” : 89명의 여성 인터뷰와 1,253건 언론보도를 통해 본 코로나19와 돌봄 위기“돌봄 분담이요? 없어요, 그런 거” : 89명의 여성 인터뷰와 1,253건 언론보도를 통해 본 코로나19와 돌봄 위기 "코로나19 시기, '돌봄 위기'라고들 하는데 그 누구도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냥 놔두면 다 알아서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대체 누가? ... 여성들이?" 코로나 시기 돌봄노동을 해온 89명 여성들의 인터뷰와 2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 '돌봄'을 키워드로 한 1,253건의 언론보도를 통해 코로나19 돌봄위기의 본질을 드러내고 그 해법을 모색합니다. - 일시: 10월 28일 (수) 14:00~17:00 - 참여: 유튜브 한국여성민우회 채널 생중계 (신청해주신 분께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02-737-5763 또는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 본 행사는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 사회: 최진협(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발제 ∎ 발제1. 돌봄위기를 겪은 89명 여성의 인터뷰를 통해 본 코로나 19와 돌봄위기 : 류형림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 ∎ 발제2. 1,253건(2020.2~8월)의 언론보도를 통해 본 코로나 19와 돌봄위기 :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 토론 ∎ 코로나19 시기, 여성노동 현황과 정책 : 정형옥(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선택이 아닌 필수서비스로서 사회적 돌봄 : 양난주(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코로나19 돌봄위기에 대한 언론의 역할 : 김수아(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여성학협동과정 부교수) ∎ 후퇴 없는, 모두를 위한 성평등노동정책 : 김수경(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여성국장) — 질의응답 ※ 본 토론회는 (재)숲과나눔의 「202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돌봄노동 토론회 지금 바로 신청하기↓↓↓↓↓20.10.13민우회3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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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여성건강[기자회견] 낙태죄 전면 폐지를 촉구하는 천주교 신자 기자회견 (10/12 수요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기자회견] 지난 9/28부터 어제 10/11까지 받은 #천주교신자x낙태죄폐지 지지 선언에 1,015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뜨겁게 모인 천주교 신자들의 #낙태죄폐지 지지 의견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발언신청: https://forms.gle/BbC8j6CpNMopgLYY9 #천주교신자x낙태죄폐지 마리로사~마지막 참여자인 루시아님까지, 1,015명이 보내주신 의견과 지지선언 내용은 기자회견 이후 법무부,보건복지부,청와대,국회,천주교서울대교구 등에 <의견서> 형태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기자회견에도 많은 관심/참여 부탁드립니다.20.10.12민우회20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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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기타2020년 10월-11월 민우회의 활동 모아보기15(목) 오후 5시-10시 낙태죄 전면폐지를 위한 필리버스터 분노한 사람들의 5시간 이어말하기. 우리의 힘으로 낙태죄 전면폐지! 시민공간 나루 지하 1층 원경선홀 신청 bit.ly/delete27 19(월) 오후 3시 대안모색 포럼 밥, 잠, 쉼 - 여성들의 일상을 통해 본 ‘내 삶’이 가능한 조건들 [생존할 권리를 넘어, ‘1인분’의, 충분한] 밥, 잠, 쉼을 위해 변화를 제안하는 포럼 온라인 중계 (구글링크 신청→참여링크 발송) http://www.womenlink.or.kr/notices/23125 23(금) 오후 2시~4시 토론회 제도공백:플랫폼노동 속 여성을 말하다 IT·디자인여성노동자의 경험으로 플랫폼노동, 비정형노동 전반에 성평등한 노동권 보장방안을 마련합니다. 온라인 중계 (구글링크 신청→참여링크 발송) http://www.womenlink.or.kr/notices/23133 28(수) 오후 7시~9시 30분 회원 번개 넷플릭스파티 (영화: 추후 공개) 민우시네필 회원과 영화도보고 수다도 함께 나눠요 랜선 넷플릭스파티+오픈채팅방 28일(수) 오후 2시 토론회 “돌봄 분담이요? 없어요. 그런 거” :90명의 여성 인터뷰와 1253건의 언론보도를 통해 본 코로나19와 돌봄 위기 코로나19 시기 '돌봄 위기' 문제 해결책과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온라인 중계 4일(수) 오후 7시 30분~9시 회원 번개 랜선수다(프로그램 추후 공개)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릴 랜선으로 만나는 회원번개 온라인 화상회의(Zoom) 16(월) 오후 2시-4시 30분 지부-본부 활동가 워크샵 2020 코로나 시대, 민우회의 비대면 행사 좌충우돌기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및 연기된 수많은 사업들. 민우회의 10개 지부와 본부는 어떤 온라인 활동을 기획했을까.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2021년을 미리 준비해보자. 온라인 화상회의(Zoom) 11월 중 토크쇼 페미니즘X미디어: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미디어를 읽어내는 페미니즘 관점의 질문을 모은 소책자를 발간하고, 소책자의 내용을 소개하는 토크쇼를 개최합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11월 중 토크쇼 2020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줄기 빛 2020년 페미니스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콘텐츠는 무엇일까요? 뜨거운 응원을 받았던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인스타그램 라이브20.10.12민우회2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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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여성노동[토론회신청] 제도공백: 플랫폼노동 속 여성을 말하다[토론회신청] 제도공백: 플랫폼노동 속 여성을 말하다 플랫폼 노동은 많이 들어봤지만 플랫폼 노동을 하는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는 생소하다면? <제도공백: 플랫폼노동 속 여성을 말하다> 토론회에서는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IT·디자인 직종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톺아보고 플랫폼 노동, 나아가 비정형 노동 전반에 평등한 노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대안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일시: 10월 23일 (금) 14:00~16:00 - 참여: 유튜브 한국여성민우회 계정 생중계 (신청해주신 분께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방법: 본문 구글폼 신청 -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02-737-5763 / [email protected] ※ 본 행사는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 사회 • 최진협(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발제 • 발제1. 플랫폼 확산에 따른 여성노동의 변화와 정책 과제: IT·디자인 업종을 중심으로 : 김원정(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 발제2. 여성노동자의 일경험으로 읽는 플랫폼, 노동 : 이편(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 토론 • 김현아(다양성임팩트연구소 공동대표) • 이대원(서울시 노사협력팀 팀장) • 이하은(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 — 질의응답 토론회 신청!!! ฅ^._.^ฅฅ^._.^ฅฅ^._.^ฅ https://forms.gle/tkYjU6orkknoQacf8 로드 중…20.10.08민우회3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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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성평등복지[대안모색 포럼 참여신청] 밥, 잠, 쉼 - 여성들의 일상을 통해 본 ‘내 삶’이 가능한 조건들[ 대안모색 포럼 ] 밥, 잠, 쉼 - 여성들의 일상을 통해 본 ‘내 삶’이 가능한 조건들 [ 생존할 권리를 넘어, ‘1인분’의, 충분한 ] 밥, 잠, 쉼을 위해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밥, 잠, 쉼 키워드로 여성들의 삶을 돌아봅니다. 일상 재구성을 위해 변화가 필요한 것들을 제안하는 포럼에 함께해 주세요. 일시: 10/19(월), 오후 3시 참여: 온라인 중계 (구글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참여링크를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KMcf3dRS8DSLL7S77 ※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당일 [포럼자료집]과 [참여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본 행사는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로드 중&amp;amp;amp;amp;amp;hellip; 사회 | 최진협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 발표 ] 1. 밥, 잠, 쉼 – 여성들의 잃어버린 일상을 찾아서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 활동가 서지영) : <일상 재구성 집담회 – 밥, 잠, 쉼>, <일상 재구성을 위한 온라인 설문 – 밥, 잠, 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사례 소개 2. 일상의 재배열과 사회적 재생산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3. 노동에 잠식되지 않는 삶을 위해 –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상 찾기 (윤자영,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4. 누구나 안정적인 삶을 위한 복지제도의 변화 – 개인단위로 지급한다면 여성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김수완,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5. 스웨덴에서 라테 파파가 탄생한 이유: 정책은 문화를 바꿀 수 있다 (윤승희,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저자 ) 질의응답: 30분 문의 | 02-737-5763 / [email protected]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 * 이 행사는 카카오임팩트 100up ‘문제정의 활동 공모사업’ 지원으로 진행됩니다.20.10.08민우회3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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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여성건강[기자회견] '낙태죄' 완전 폐지하라 문재인 정부 '낙태죄' 개정입법예고안 규탄 기자회견 (10/8 목요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낙태죄’ 완전 폐지하라, 처벌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 사실상 ‘낙태죄’를 유지하는 정부의 ‘낙태죄’ 개정입법예고안에 분노한 여러분, 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해 주세요! 형법 처벌 조항을 그대로 두고 주수, 상담, 숙려기간 등 처벌 기준을 추가하는 것은 낙태죄 유지, 후퇴입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도 위반됩니다. 여성과 국민을 기만하는 입법예고안을 낸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2020년 10월 8일(목)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 광장에서 우리의 분노를 전달합시다! 함께해 주세요! ■ 일시 | 2020년 10월 8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청와대 앞 ■ 드레스 코드 | 검정 *본 기자회견은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 주최 |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20.10.07민우회1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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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기타[부고] 여성운동가, 이이효재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큰 학자(여성학·사회학)이자 여성운동가인 이이효재 선생님께서 10월 4일 오후 1시 46분 별세하셨습니다. 1세대 여성운동가로서 한국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어 온 이이효재 선생님은 한국에 여성학을 도입해 불평등한 여성들의 현실을 이론화하고, 분단사회학을 개척한 학자이자, 부모성 함께쓰기 1호 선언자, 호주제 폐지, 동일노동 동일임금, 비례대표제 도입 50% 여성할당, 차별호봉 철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운동, 평화통일운동 등 여성운동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선구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신 한국여성운동의 역사입니다. 추모식은 10월 5일(월) 저녁 7시에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에서 엄수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생중계 링크 : 한국여성단체연합 유튜브 채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추모 페이지 http://www.wsri.or.kr ▶ 추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r9W8F_Kpbs ▶ 공동장례위원장 강은경 강이수 강인순 강혜란 고은광순 공정자 권미혁 권인숙 김경애 김경영 김경희 김금옥 김민문정 김상희 김연순 김영순 김영화 김윤옥 김윤자 김인숙 김정선 김주숙 김혜경 김혜원 김희은 남인순 박금혜 박민자 박봉정숙 박영미 박옥희 박현선 백미순 서혜정 신인령 신필균 신혜수 양옥남 오미란 오한숙희 유경희 윤미향 윤영애 윤정숙 이강실 이경숙 이경옥 이경희 이나영 이덕자 이덕희 이동원 이미경 이선종 이옥경 이재경 이종화 임나혜숙 장의순 장필화 장하진 정강자 정문자 정영애 정진성 정춘숙 정현백 정혜란 조영숙 조형 지은희 진선미 최영애 최영희 최은순 최진협 한국염 한명숙 한명희 홍미영 ▶ 장례일정 ※ 빈소 :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로 9, 055-214-1910) ※ 추모식 : 2020년 10월 5일(월) 오후 7시 (온라인 생중계 예정) ※ 발인 예배 : 2020년 10월 6일(화) 오전 8시 30분 ※ 장지 : 에덴 낙원(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449-82 ) 이이효재 선생님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하실 장례위원을 모집합니다. 장례위원 신청방법 : 아래 구글 폼에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zbXNffQNsCC5qJXs8 신한은행 110-520-574741 이희경 장례위원 신청 관련 문의 : 02-312-087220.10.05민우회2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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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기타[공지] 페미감사박스 잘 받아보셨나요? 아직 받아보지 못하셨다면!안녕하세요! 온라인 후원의밤 후원자 여러분 페미감사박스 잘 받아보셨나요? 준비했던 박스가 모두 소진되어 9월 9일 이후에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10월 중순 이후 발송될 예정입니다. (샴푸바는 제조업체의 사정으로 다른 제품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물품 제작과 추석 연휴로 인해 발송이 늦어지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0만원 이상 후원자분들 중 구글폼에 주소를 입력해주시지 않은 분의 경우 한국여성민우회로 연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설명] 페미감사박스 안의 물건사진. 박스테이프, 샴푸바, 수건, 스티커, 마스크끈이 있다.20.09.29민우회1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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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기타<해피빈 모금함> "성폭력 피해자에게 전하는 용기의 말<치유의 책+힘 스티커>"<해피빈 모금함> ”성폭력 피해자에게 전하는 용기의 말” 치유의 책+ 힘 스티커 -성폭력 피해에 대응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책과 스티커를 선물해주세요! -상담소에 방문하는 피해자들에게 <치유의 책+힘 스티커>를 함께 드립니다 ➡️링크: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74592 “도망가거나 저항했어야지...”, “나쁜 의도를 갖고 그러진 않았을 거야..” “너만 혼자 불렀을 땐 가기 전에 생각해봤어야지..” - 당신이 언젠가 했던 말,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2016년) 성폭력 피해를 겪은 여성들이 쉽게 듣는 말입니다. 성폭력 피해 이후 A님은 ‘혹시 내 잘못은 아닌지..,’, ‘내가 입은 피해가 진짜 성폭력은 맞는지...’, ‘되려 무고죄로 고소당하지는 않을지...’ 두려움과 자책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일상을 살아갈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말해볼까 고민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소리 내 말하려다 말고, 휴대폰을 들었다 놓습니다. 2016년 성폭력 신고율 1.9%, 기소율 41.8% 1000명의 피해자 중 20명이 신고, 그 중 8명만 기소 (대검찰청「범죄분석」, 2017) 2019년 한국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는 약 600건의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피해사실을 드러내고,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폭력에 대한 감수성은 낮습니다. ‘여성이 여지를 준 것은 아닌지, 왜 저항하지 않았는지, 상대의 호의를 과도하게 해석한건 아닌지’ 피해자를 의심하거나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성폭력의 원인을 묻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짧은 옷을 입어서, 스스로 갔으니까, 사귀는 관계니까‘ 그건 성폭력이 아니라는 생각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 성폭력 피해자가 ‘용기’를 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똑똑똑” 피해자A님은 용기를 내 상담소의 문을 두드립니다. 피해 이후, 피해자의 일상은 어떨까요? 성폭력 피해 이후, A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덤덤하고 무던히 일상을 지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학교, 회사, 친구 모임 등 규칙적인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고, 에너지가 되었던 자원들도 소진됩니다. 분노 또는 무기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A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건네야 할까요?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 낼 것이다” “진실을 이야기하는 여성은 더 많은 진실이 드러날 가능성을 자기 주변에 열어간다” “당신은 잘 싸웠고, 잘살아줬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는 상담을 통한 정서적·심리적지지, 법률 조력/수사 및 재판 동행, 정부 정책 및 이슈 대응 등 반성폭력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피해 이후 법적 공방을 다투거나, 공동체, 회사에 문제제기 하거나, 가해자에게 개별적 사과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대응을 선택 한 모든 피해자들과 연대합니다. 용기 내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고, 상담소까지 발걸음을 뗀 피해자들을 지지하고, 힘을 복 돋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만들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에게 전하는 용기의 말” 치유의 책과 힘 스티커> 피해자와 말하고 만나는 상담원은 1명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A님을 응원하는 수많은 A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글을 보고 있는 A님들! 성폭력 피해에 대응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책과 스티커를 선물해주세요! -상담소에 방문하는 피해자들에게 <치유의책 + 힘 스티커>를 함께 드립니다. -치유의 책에는 함께쓰는성폭력사전/순간(한국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등 피해자를 위로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책들로 구성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권김현영선생님께서 마음을 담아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 낼 것이다’책을 보내주셨습니다. -힘 스티커는 일상 생활 곳곳에 붙여, 편하게 보면서 힘을 얻을 수 있는 문구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20.09.28민우회3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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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기타[사연모집]팟캐스트 해장상담소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서 잘~ 적응하는 나만의 방법! 또는 뜻밖의 편리함or장점이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ex) 한 냄비에 몇 개의 숟가락들이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좋아요.. ex) 밖에서 만날 수 없으니 대신 화상 채팅으로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얘기해요. *사연: ~10월 6일(화)까지 *참여해주신분들 중 추첨을 통해 한 분에게 『김지은입니다』 책을 드립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참여: https://url.kr/VmyzhT https://url.kr/VmyzhT https://url.kr/VmyzhT20.09.25민우회26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