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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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회원활동민우회에서 놀자! 소모임원 대모집!민우회에서 놀자 소모임원 대모집 민우회 회원 활동을 더 재밌게! 다양하게 하고 싶으신가요? 매력적인 소모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우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소모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여는민우회니까요_ 망설이지 말고 문을 열고 들어오세요!) 2014년 신설 소모임 ■ 드로잉 소모임 <그림일기> 드로잉 소모임 <그림일기>는 그림이 낯선 사람들이 모입니다 * 그림에 대해 잘 그렸다, 못 그렸다 평가하지 않습니다. * 그저 그림과 친해져보겠다는 그 심정으로 스케치북을 열고 펜을 듭니다 * <그림일기>는 매주 목요일 저녁 총 8번의 모임을 가집니다. - 담당 : 바람 - 8번의 모임 이후에 진짜 <그림‘일기’>를 그리고 일상을 공유하는 모임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 나를 찾아 떠나는 아침여행 민우회 유일한 낮 모임 가끔 마주하게 되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 ‘여성’을 주제로 한 책 읽기, 영화 보기, 그녀가 깃들었던 곳 찾아가보기 등등 다양한 ‘여성’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며 숨겨진 ‘나’를 발견하는 소모임입니다. 주제 ‘여성’만을 유지한 채 형식에구애받지 않고 함께 하는 이들이 함께 하고픈 일, 함께 하면 재미있을 일들을 해보아요 * 격주 평일 오전 10시 / 담당 : 시원 ■ BODY 프로젝트 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지 않나요? 몸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다양한 표현매체로 풀어내보려 합니다. 그게 사진이든 그림이든 춤이라도 상관없어요 첫 시간엔 <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을 읽고, “나는 왜 몸을 주제로 작업하려는가, 무엇이 나를 이 작업으로 이끄는가, 어떻게 작업할 수 있을까?“ 이야기합니다 * 격주 평일 저녁 / 담당: 여경 ■ 보스턴모임 멋지게 산 여자들에 대해 아는 건 중요하다. 그래야 나도 멋지게 살고 싶어지니까. 나혜석, 레이디가가, 주디스버틀러, 사포, 우리 할매 등등 용감한, 정의되지않는, 육감적인, 치열한, 정의로운, 솔직한, 의외인 그녀의 삶을 알고 싶다면 배우고 싶다면. 이달의 여자를 정해 구글링, 저작 읽기, 사진 모으기, 기사 검색,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녀의 삶을 탐구하고 , 탐구결과를 <이달의 여자>로 공유합니다. * 격주 평일 저녁 / 담당: 먼지 * 이름이 왜 보스턴 모임 인가요? <보스턴 결혼> 책 세미나에서 시작해서 <보스턴 모임>이 됐다. 언젠가 보스턴에 가서 소모임을 할 예정. 소모임원 기다리고 있어요! - 기존 소모임 ■ 코드명 치명적 : 명치 기타 없어도 돼요 기타 못 쳐도 돼요 기타 잘 쳐도 돼요 ~ ♬ 악보, 코드부터 스트로크까지 서로 알려주는 명치! 삘 받으면 자체 발표회, 흥이 나면 공연 벙개, 열 받으면 집회현장에서 연주로 연대하고요. 삑사리도 즐거운 합주 후,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상쾌함! * 한 달에 3번 화요일 저녁 / 담당 용가리 ■ 본다큐 - bon다큐 “다큐는 지루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때론 거칠고 때론 너무 리얼해서 오히려 비현실적인, 생생한 이야기가 주는 전율 현장을 담아내는 시선을 읽는 즐거움 극영화와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다큐멘터리를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이에요 혼자서 챙겨보기 어려운 훌륭한 다큐를 만나는 기쁨을 함께 해요! * 격주 평일 저녁 / 담당: 제이 * 소모임 활동에 관심 있다면 연락주세요! 02-737-5763 / [email protected] 회원팀 반아, 스누피, 제이, 꼬깜을 찾아주세요!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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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사회현안세월호 참사를 성찰하는 시민 열린토론 '천개의 바람이 되어'*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참가 신청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 시민원탁회의란? 코리아스픽스의 시민원탁회의에서는 “누구도 틀리지 않았다. 다만 서로 다를 뿐이다.”라는 명제를 모토로 원탁에 모인 토론 참 가자가 동등한 시간을 갖고 발언권을 가집니다. 나의 생각을 말하지만 상대의 의견을 듣는 “경청”의 시간이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토론입니다. 또한 모두의 의견이 의제로 다루어지고 그 의제에 대한 우선순위를 가림으로써 즉각적, 복합적, 전문적 문제 해결이 필요한 최근 의제의 성격에 맞는 합리적 토론입니다. 지방자치분야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국회, 교육청, 기업, 종교,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들의 갈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원탁회의 진행자로 지원해주세요! (참가신청시 참가 유형에 진행자로 체크!) 진행자(퍼실리테이터)는 10인 1모둠의 구성원이자 모둠의 토론을 돕는 진행 봉사자입니다. 이번 시민 원탁회의에서 진행자는 전체 사회자와 호흡을 맞춰 모둠의 토론을 촉진하고 토론 결과를 정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진행자(퍼실리테이터)는 당일 오후 4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사전 교육을 실시합니다. 14.05.26나우3609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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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여성노동[우다다 액션단 교육 : 백화점 노동자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이유]아는 만큼 보인다! 백화점 노동자와 시민 모두가 즐거운 백화점을 만들기 위한 우다다 액션단의 첫번째 행동이 시작됩니다. [교육 : 백화점 노동자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이유] 5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시민공간나루 지하1층 교육장 백화점 판매직 노동자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선생님이 직접 보고, 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우다다 액션단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액션단 교육은 ‘우다다 액션단’ 외에도 관심있는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참가신청은 02.737.5763 또는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세요. 바람, 폴, 용가리, 모구가 기다립니다. * 사전 참가신청 구글문서 문서가 안 보이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VrMOztiyv-yms7tRANvC5VSwoL9hjG-1WRSvSWp7R4U/viewform?usp=send_form 로드 중...14.05.26여성노동497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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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사회현안세월호 참사를 성찰하는 시민 열린토론을 개최합니다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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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기타[2014 뚱까 북콘서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질문해봅니다. 뚱뚱해서 죄송합니까?어느새 2쇄를 찍고 절찬리 판매중인 책자죠! 여는 한국여성민우회의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 예뻐지느라 아픈 그녀들의 이야기> 의 두 번째 북콘서트가 6월 3일 서강대학교(마포구 소재)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특별히 서강대학교 내에서 거리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오니 아래 일정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장소의 수용가능 인원에 따라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니 아래 참가신청방법 링크 확인부탁드립니다. 작년과는 또 다른 에너지와 역동을 기대하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예뻐지느라 아픈 그녀들의 이야기 지하철에 도배된 성형광고판은 말한다. “뚱뚱해서 죄송합니다.” 착한 몸매 운운하는 매스컴도 말한다. “뚱뚱해서 죄송합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 묻는다.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 예뻐지느라 아픈 그녀들의 이야기』는 2013년, 한국여성민우회 [다르니까 아름답다 Diversity now!] 캠페인의 일환으로 22명의 여성들의 성형, 다이어트 경험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출판된 책입니다. <거리캠페인> - 일시: 6월 3일 (화) PM 3:00 ~ 6:00 - 장소: 서강대학교 J관 앞 <북콘서트> - 일시: 6월 3일 (화) PM 7:30 ~ 9:30 - 장소: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109호 ● 사회 : 최지은(문화웹진 아이즈ize 기자) ● 북토크 패널 및 PT발표 : - 김고연주 (여성학자, 중앙대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 김희영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 막 심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인터뷰이) - 손은경 (PR에이전시 글램스톤 PR디렉터) - 오 뷰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인터뷰이) - 이 음 (서강대학교 여성학회) X 여성학과 ● 특별공연 : 시와 (뮤지션) * 북콘서트에 참여하시는 분께는 “살에 대해 말하지 않기” 캠페인 스티커와 엽서를 드립니다. * 당일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은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책자를 드립니다. * 본 북콘서트는 마포구 성평등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주최 : 한국여성민우회 신청 및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 / [email protected] <사전 참가신청 구글문서 > 아래 양식이 안 보이시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OjlGPAo-ZrwiFdiTv0mn4dzXWSRBJlkeS1gUKh2rz2A/viewform?usp=send_form 로드 중...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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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사회현안세월호 사건 이후, 끝까지 걸을게! 그리고 국민이 써준 수첩을 읽으라!한 달이 지났습니다. 대통령은 33일만에 사과를 했습니다. 해경을 해체하고, 새로운 기관을 신설한다고 합니다. 일이 터질 때마다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내지않고 기관의 신설을 약속하겠다는 모습을 대통령은 또 반복합니다. 한 달이 지나서야 무언가를 해야한다며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는 그곳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에게 전할 수첩을 쓰기로 했습니다. 걷는 것이, 광장에서 수첩을 쓰는 것이 답을 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함께 모이고 이야기한다면 무언가는 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이번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무실이 아닌 거리로 나섭니다. 5월 21일 우리가 있는 이곳에서 책임져야할 사람이 있는 그곳까지 걷습니다. 3시 시민공간 나루, 4시 신촌역, 5시 독립문역 사거리, 5시 40분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만나 걷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그곳에서 컵라면 한 사발을 먹고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의 난장을 펼치고자 합니다. 5월 22일 3시 신촌유플렉스 광장에서 국민이 써주는 수첩 쓰기를 합니다. 우리가 직접 쓴 수첩을 대통령이 읽을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담아나갈 것입니다. 수요일 목요일 우리의 이야기를 제각각의 방식으로 내어보도록 합시다!!! 기관의 폐지와 신설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그분께 국민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함께해요! 우리!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 [email protected]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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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기타[교육-튼튼 페미니즘] 주거문제, 전전긍긍만 하지말고 판을 읽어 버리자[튼튼 페미니즘] 주거문제, 전전긍긍만 하지말고 판을 읽어버리자 강사 : 김수현, 세종대학교 도시부동산대학원 교수, <부동산은 끝났다> 저자 [특히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반지하와 옥탑방, 침수와 곰팡이, 집주인과의 신경전과 감당 안 되는 집세에 할 말 있는 비혼여성 • 공공임대주택, 전세자금대출 등 주거복지 제도와 친해지고 싶은 비혼여성 • 혈연, 혼인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이라고 느끼는 사람들과 함께 주거문제를 해결하며 살고 있는 비혼여성 • 이사를 앞두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비혼여성 • 이혼 후 주거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은 비혼여성 (물론, 주거문제/주거복지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2014. 5. 27 화요일 저녁 7시 30분- 9시 30분 시민 공간 <나루> 지하 1층 교육장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10분) ▶ 약도보기(민우회 사무실이 있는 건물 지하 1층입니다!) 참가비 : 무료(선착순 마감) 사전신청 : 구글문서로 신청서 작성 https://docs.google.com/forms/d/1dVAxiyGJOpmMuN033y4ZLDmf4AYTlmkB8zpxSQLPXII/viewform?usp=send_form 문의 : 02. 737. 5763 / [email protected] (담당 활동가 여경鏡) * 본 교육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총 7강으로 구성된 활동가역량강화 교육 <튼튼 페미니즘> 의 세 번째 순서입니다. 로드 중...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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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사회현안5월 17일 저녁6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세월호 참사 한달입니다. 방송사들은 세월호 관련 보도를 톱기사에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움직임도 활발해져 갑니다. 그 움직임에 한국여성단체연합도 함께합니다. 기억하며, 변화의 노력을 함께합시다. 5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청계광장에 모여주세요.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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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기타5/17 (토) 바자회 물품소개입니다.5월 17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19시까지 시민공간 나루 1층에서 민우회 후원 바자회가 열립니다 많은 분들이 매일매일 후원물품을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다가오는 토요일 꼭 오셔서 좋은 물건도 사고 맛있는 먹거리도 드시면서 민우회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그동안 모인 후원물품의 일부를 소개해드릴게요. 수피아 저주파치료기 한국도자기 컵세트 검정 군모 ogk 싸이클 헬멧 전기그릴 겨울코트 책 책 구두(사이즈 270) 가방 운동기구 스텝퍼 가습기 구두(사이즈 260) 지갑 시계 가방 단화(사이즈 255) 책 책 각종 의류 옷 가방 시계 만년필 각종 지갑 믹서기 핸드믹서 아토피 치료기 냄비 각종 의류 모자 책 문의 02-737-5763 수익금은 여성운동 기금으로 쓰입니다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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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사회현안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국민촛불 행동[3시] 인간띠 잇기 (장소 : 화랑유원지) 화랑유원지는 현재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 분향소가 있는 곳으로 아이들을 안아준다는 마음으로 화랑유원지 전체를 이어보려합니다. 그리고 행진하여 국민촛불이 진행되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행진시간을 대략 한시간 정도 소요될 듯 합니다. 편한 신발 신고오세요. * 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한대역 하차, 농수산물 방향 1번 출구(육교를 건너야 함)로 나오셔서 52번, 11번, 23번 버스를 타시고 단원구청 맞은편 화랑유원지 앞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제3주차장 입구입니다.(버스소요시간: 2~30분) 헷갈리시면 길찾기로 화랑유원지제3주차장으로 검색하셔도 됩니다. [6시] 국민촛불 (장소 : 안산문화광장) ‘인간띠잇기’에 참여가 어려우시면 오후 6시 안산문화광장으로 와주셔도 좋습니다. 안산문화광장 행사장은 홈플러스 고잔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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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기타5/17(토) 민우회 나눔바자회가 열립니다바자회 기간연장!! 5/19-20((월-화) 10시-17시 나루 1층 주차장과 지하1층 교육장에서 바자회가 계속 됩니다 토욜에 바빠 못오신 분들~ 아직 늦지 않았어요 ^^ 얼릉 오셔서 득템도하고 후원도 하는 좋은 시간 가지시길! 성평등사회를 여는 나눔바자회 5/17(토) 12~19시 시민공간나루 주차장에서 [기부물품 장터] 더바디샵, 이솔화장품, 아모레 소형가전, 생활용품, 패션잡화 책, 신발, 옷, 원목목공품 등 [주전부리 장터] 아이들을 위한 팥빙수와 뽑기 어른들을 위한 칵테일 출출한 오후를 위한 먹거리들 [나만의 배지 만들기] 사진 가져오시면 배지로 만들어드려요 즉석에서 그린 그림도 OK! [비밀경매] 웃음만발 블라인드 경매 문의 737-5763 수익금은 여성운동 기금으로 쓰입니다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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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기타[오매불망3] 바자회 후원물품이 모였어요. 고맙습니다.5월 17일 오후 12시~ 오후 6시 시민공간 나루에서 민우회의 상반기 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큰 바자회가 열립니다. 물품마련을 위해 기업과 회원들에게 후원을 요청했어요. 민우회는 역시 회원들만 꼭 믿고 활동을 이어나가지요. 민우회 활동을 지지하는 마음, 우리가 함께 추구하는 가치가 현실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하나둘 모여 많은 물품이 모였어요. 고맙습니다. 민우회는 또 한번 활동을 이어나갈 힘을 얻습니다. 튼튼한 재정 자립을 위해, 이를 토대로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가 현실이 되도록 계속해서 열심히 궁리하고 활동할게요! 후원하실 물품이 있으시다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연락주세요!!! 문의 물품을 후원해 주실 분들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바자회팀 나우/너굴/눈사람/먼지/여경 [email protected] 02-737-5763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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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사회현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세월호 관련 뉴스를 보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반복적이고 자극적인 보도와 피해자, 생존자, 가족들을 고려하지 않는 인터뷰, 검증되지 않은 소문들을 여과 없이 내보내는 도를 넘은 언론의 행태로 인해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제라도 피해자의 비극을 이용한 보도를 멈춰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언론보도 시 아래의 내용이 지켜지길 바랍니다. ⓵ 신속한 보도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⓶ 감정적, 선정적 어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⓷ 피해 상황을 반복, 중복하여 보도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⓸ 피해 상황을 전달하는 것보다 구조대책 및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보도에 주력해야 한다. ⓹ 보도는 피해자를 안심시키는 내용이어야 하며, 피해자와 유족, 피해생존자의 명예, 사생 활, 심리적 안정을 보호하는 것이어야 한다. ⓺ 피해생존 청소년과 아동에 대한 취재는 엄격히 제한되어야 한다. ⓻ 공익에 상당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피해자와 유족, 피해생존자를 담은 근접촬영 화면의 사용은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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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미디어[인터뷰이 모집] 당신의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외모지상주의와 여성인권침해 : TV 속 일그러진 아름다움 파헤치기 당신의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방송에 출연을 해서 수술을 받은 여성과 심층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성형 및 다이어트 프로그램 출연자 인터뷰를 통해서는 계약 내용이 불공정하지는 않았는지,비인권적인 대우를 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조사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는 미디어에서 무분별하게 전파되는 성형, 다이어트 정보를 통해 여성의 건강권이 침해되는 것을 막아내고, 우리사회의 심각한 외모지상주의에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인터뷰 대상자를 찾습니다. *대상 : 성형 및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경험이 있는 분 (인터뷰 대상자 보호를 위해 익명성을 보호해 드립니다) *신청 : E-mail [email protected] Tel 02-734-1046, 02-737-1388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소정의 인터뷰비를 지급합니다. +그리고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인권침해 : TV 속 일그러진 아름다움 파헤치기> 활동을 함께 하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형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와 성형프로그램 모니터링, 그리고 TV 속에서 성형수술을 찾아볼 수 없도록 하는 과격한 액션까지! TV 속 성형프로그램을 보고 “이건 아니잖아!”라고 생각하며 두 주먹 불끈 쥐어보신 분들, 미디어운동본부로 연락주세요 :) 기다리고 있을게요~14.04.17미디어운동본부4510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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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기타[오매불망2] 후원 바자회 "개인 물품 후원"을 받습니다민우회 바자회 개인 물품 후원을 받습니다 때가 왔소! 홈쇼핑에 혹해 주문했다 결국 딱 한번 해먹은 요구르트 제조기에… 귀한 선물로 받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 장 안에 고이 모셔둔 그 가방에… 꽂혀서 사놓고는 어쩐지 발 모양이 안 맞아 그저 바라만 보는 그 부츠에… 세상의 빛을 다시 비추어 줄 때가! 보람차게 쓰일 찬스를 줄 때가! 바로, 그 때가 왔소! 민우회 후원바자회 기업 물품 후원에 이어 개인 물품 후원을 받습니다. 후원 받는 물품 종류 주방용품, 소형 가전, 옷, 가방, 신발, 잡화 등 등 등 단, 아예 안 썼거나 몇 번 밖에 사용 안한 거의 새 물건을 찾습니다. 후원 신청 방법 “저희 집에 이런 물건 있어요” 라고 전화나 메일로 알려주세요. “물건이 너무 적은가?” 이런 고민은 살짝 접어 놓아요~ 그 몇 개들이 모여 풍성한 바자회를 열 수 있을 거예요! 신청은 5월 초까지 받습니다. 기다릴께요~! 문 의 물품을 후원해 주실 분들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바자회팀 나우/너굴/눈사람/먼지/여경 [email protected] 02-737-5763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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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사회현안다시한번 again4.19-민주회복촛불평화대행진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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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기타[틈나는 대로, 첫 번째] "기억 보다 깊은 기록" _강사 : 조이여울(저널리스트, <나는 뜨겁게 보고 차갑게 쓴다> 저자※ [틈나는 대로] 교육을 신청해주신 여러분, 4/24일 교육은 예정대로 진행되오니 저녁 7:30까지 시민 공간 <나루> 지하 1층 교육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찾아오는 길은 아래 텍스트 확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민우회에서 진행하는 대중강좌 [틈나는 대로]는 새로 나온 책,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계속 책장에만 꽂혀있는 책, 혼자 읽기 힘든 책, 다시금 주목하고 싶은 책 등을 매개로 만납니다. 또한, 시시때때로 튀어올라오는 핫이슈, 짚고 넘어가야만 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틈나는 대로 기획하여 진행합니다. 강좌가 정확히 언제 열릴지 모르지만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은 만날 수 있으며, 언제든 틈이 나면 기획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욕구, 욕망, 충동을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 언제든 책, 주제, 강사를 추천해주세요! 4월, 첫 시작으로 “묻고 또 물어 길을 내는 사람” 저널리스트 조이여울의 강좌가 진행됩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삶에 대한 관점을 담은 기록, 자극적인 언어, 이분법적 시선에 갇힌 미디어에 대한 성찰, 비주류의 시선으로 이 사회를 보는 법, 소수자의 목소리에 문제 해결의 열쇠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페미니즘과 기록 에 대한 이야기- [틈나는 대로, 첫 번째] 기억 보다 깊은 기록 강사 : 조이여울, <나는 뜨겁게 보고 차갑게 쓴다> 저자 "나는 저널리스트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각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원인을 찾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 그 과정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공동체의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우리 사회에는 절실히 필요하며, 그 사회적 역할에서 저널리스트의 기록이 담당하는 부분은 과소평가 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 조이여울, <나는 뜨겁게 보고 차갑게 쓴다> 여는 글 중에서 2014. 4. 24 목요일 저녁 7시 30분- 9시 30분 시민 공간 <나루> 지하 1층 교육장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10분) ▶ 약도보기(민우회 사무실이 있는 건물 지하 1층입니다!) - 참가비 : 5천원 (입금계좌 : 1005-100-060575 우리은행) - 문의 : 02. 737. 5763 / [email protected] (담당 활동가 여경鏡) - 사전신청 : 아래 구글문서로 신청서 작성 후 제출 ※ 아래 참가신청양식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링크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O3-XVvsI7lY38aVGuSkjrHHplzS52D_iwJmhC-708Sk/viewform?edit_requested=true 로드 중...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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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회원활동신입회원세미나 - 멋진 페미니스트 되기, 환절기페미니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커다란 물음표가 떠오르기도 하고, 가슴 한켠이 묵직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진 페미니스트 되기, 환절기'에서는 책 <페미니즘의 도전/저자 정희진>을 함께 읽고, 페미니즘에 한 발 한 발 다가갑니다. 꼭 신입회원이 아니시더라도 괜찮습니다. 함께 읽고 나누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여성주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더욱이 편안할 수는 없다. 여성주의뿐만 아니라 기존의 지배 규범, ‘상식’에 도전하는 모든 새로운 언어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삶을 의미 있게 만들고, 지지해준다. 여성주의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의문을 갖게 하고, 스스로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대안적 행복, 즐거움 같은 것이다.” - 페미니즘의 도전 중 * 언제? 4월 23일 ~ 5월 21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어디서?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 3층 민우회 사무실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10분) * 환절기에 함께하고 싶다면? [email protected] 또는 02.737.5763으로 연락주세요! 반아, 스누피, 꼬깜, 제이를 찾아주세요!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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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기타활동가 컨퍼런스 잘 갔다올께요!안녕하세요. 민우회원님들! 민우회 상근활동가 컨퍼런스가 3월 28일~29일 천안에서 진행됩니다. 본부 및 9개 지부 활동가들이 모두 모여 교육과 워크샵을 통해 리프레쉬하는 시간! 그래서 28일(금) 사무실을 비우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봄바람 솔솔 부는 3월, 봄기운 많이 받고 올께요^^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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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반성폭력[긴급토론회] 스토킹이 8만원 범칙금이라는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다스토킹이 8만원 범칙금이라는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다 친밀한 사이 등 아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토킹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가해 행위로 인해 피해자의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킹은 현행법상 경범죄로 고작 8만원의 벌금만이 부과되고 있어 스토킹이 사회적 범죄가 아닌 지극히 사소한 개인의 문제라는 왜곡된 인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현행법으로는 적절한 법적조치를 취할 수 없기에, 피해에 대응하기 어렵고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고립감이 심화되는 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가 공동으로 3년 간(2011-2013)의 스토킹 상담일지를 분석하여 당사자의 피해 경험과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스토킹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대를 확장하고 사회 인식과 법제도의 변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 일시 : 2014년 4월 16일(수) 오후 3시 · 장소 : 가톨릭청년회관 3층 바실리오홀 (홍대입구역 2번출구) - 사회 : 이유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 변호사) - 발제 : 이선미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 - 토론 : 토론1. 김한균 (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토론2. 이경환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토론3. 홍종희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과장) 토론4. 최혜민 (여성가족부 권익정책과, 사무관) 토론5. 이은애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 · 주최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 문의 사항은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2890 또는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02·739·8858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14.03.26성폭력상담소5086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