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6 반성폭력 익산 중학생 집단 성폭력에 대한 학교장, 교사의 조직적 은폐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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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82
65 반성폭력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기자회견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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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00
64 반성폭력 성폭력 역고소 명예훼손사건에서 성폭력범죄자의 실명공개를 공익단체 활동으로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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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24
63 반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한 검사의 현장검증 실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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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06
62 반성폭력 성폭력피해자에게 반인권적 수사로 2차 가해를 한 담당 검사를 엄중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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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91
61 반성폭력 부부성폭력 처벌과 피해자인권보호에 역행하는 대한변협 의견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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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28
60 반성폭력 간통죄 조항을 삭제한 형법개정안 발의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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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26
59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성차별·인종차별적 국제결혼 광고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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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39
58 반성폭력 '성매매' 청소년대상의 형사처벌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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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29
57 반성폭력 스토킹 가해자 구속 및 벌금형 선고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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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61
56 반성폭력 성교육의 방향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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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62
55 반성폭력 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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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90
54 반성폭력 왜 당당하고 즐겁고 안전한 성을 이야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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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5
53 반성폭력 당당한 성- 성적존재로서의 나 그리고 몸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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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82
52 반성폭력 당당한 성 - 내몸은 편견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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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74
51 반성폭력 스토킹 가해자 구속 및 실형 선고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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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18
50 반성폭력 [기자회견문]성매매방지법의 올바른 시행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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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72
49 반성폭력 성폭력추방운동에 대한 명예훼손 역고소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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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09
48 반성폭력 이승연누드집 사진 동영상 인터넷서비스 제공금지 등 가처분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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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56
47 반성폭력 2월 16일 네띠앙엔터테인먼트 박지우이사의 공개사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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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