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37 미디어 [성명] 폭력과 성희롱을 규탄한다는 베를린영화제, 그래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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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760
1036 미디어 [기자회견문] 사장 자격 없는 최남수 씨, YTN 사장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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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740
1035 여성노동 [성명] 검찰 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복조치와 인권침해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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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99
1034 사회현안 [성명] 더 이상 ‘성평등’에 대한 왜곡과 혐오를 용납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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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71
1033 미디어 [논평] EBS의 <까칠남녀> 불명예 조기종영, 교육방송 역할 포기한 것 : EBS ‘까칠남녀’ 조기종영 답변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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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613
1032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검찰내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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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87
1031 미디어 [기자회견문] KBS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를 조속히 선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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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366
1030 여성노동 [성명] 검찰은 젠더관점으로 진상조사하고 가해자 처벌하라 - 검찰 내 성폭력피해 전수조사 하고, 성차별적 조직문화 개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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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963
1029 미디어 [의견서] 4기 방통위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시민단체 종합 평가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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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828
1028 미디어 [성명] 홈쇼핑 채널 공해 OUT! 8VSB 데이터홈쇼핑 허용 반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청자 고려 없는 8VSB 데이터홈쇼핑 허용 검토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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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373
1027 미디어 [논평] EBS는 <까칠남녀> 은하선 작가 하차통보 철회를 요구하는 시청자 민원에도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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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7053
1026 미디어 [성명]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장자연 사건의 재수사를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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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923
1025 미디어 [성명] 실망스러운 4기 방통위 정책과제, 방통위는 시청자와 이용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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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325
1024 미디어 [성명] 진실은 더 이상 은폐될 수 없다 억울한 죽음 너머의 진실을 밝히길 촉구한다 - 고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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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66
1023 여성노동 [논평]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사용자의 불리한 조치 판단기준을 최초로 제시한 대법원 판결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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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264
1022 사회현안 [성명서] 적폐세력은 차별과 혐오를 멈추고, 정부는 흔들림 없이 ‘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과 혐오는 정당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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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53
1021 여성건강 [성명] 정부의 생리대 건강영향조사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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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30
1020 여성건강 [논평] 청와대의 전향적 답변을 환영하며, 고통 받는 여성의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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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255
1019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살해당한 태국이주여성노동자 추모와 단속추방 중단 및 이주민인권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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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7501
1018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이다 : 용기있는 여성들과 악랄한 기업 그리고 고장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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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