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8 기타 [성명]이형모, 명예는 이미 스스로 훼손했다-이형모는 명예훼손 역고소를 철회하고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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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1521
157 기타 [성명]성폭력 가해자 이형모(전 시민의 신문 사장)는 모든 공식적인 활동과 2차 가해를 중단하고 자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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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833
156 기타 [성명]우리은행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박수는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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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12454
155 기타 [의견서] 국회 법사위는 건강가정기본법 전면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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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334
154 기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통과시킨 건강가정기본법 전면개정안 의결을 지연시키는 ‘법사위 재탕 공청회’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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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624
153 기타 [규탄성명]통과된 비정규직 법안은 비정규직노동자를 죽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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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13146
152 기타 법사위는 건강가정기본법 전면개정안을 지체없이 통과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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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186
151 기타 여성가족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 통합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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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101
150 기타 [여성단체성명서]여성의 인권과 건강권을 침해하는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생식세포이용및관리에관한법’ 제정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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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13377
149 기타 [성명서]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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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724
148 기타 [연대성명]간첩단’ 의혹사건 공표 및 보도 과정에서 일어난 공안기관과 언론의 중대한 인권침해와 명예훼손에 대해 엄중 항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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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040
147 기타 “한미FTA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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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13823
146 기타 [논평]일회용 생리대에서의 포름알데히드 검출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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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14602
145 기타 정부와 철도공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성차별 개선 권고를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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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13682
144 기타 [규탄성명서]KTX 불법파견을 부정한 노동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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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13189
143 기타 여성가족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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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243
142 기타 [성명]최연희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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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2779
141 기타 [성명]국회 법사위는 여성폭력관련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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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398
140 기타 시민의신문 대표이사의 성희롱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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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041
139 기타 여성의 간접고용을 촉진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용 및 권리에 관한 규정 제정(안)' 제7조(외주화원칙) 삭제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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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8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