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활동참관기] 애니어그램의 생경함과 나 자신과 대화하는 버거움
<평등다지기 3호 2002. 10.> |
[회/원/활/동/참/관/기] 애니어그램의 생경함과 나 자신과 대화하는 버거움 양지영:: 여성노동센터 회원, 신입모임
민우회 여러자리에서 애니어그램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 얘기를 들었던지라 이번 워크샵에 대한 기대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내 성격유형도 찾으면서 노동센타 회원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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