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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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지부 회원확대] 우리동네 민우응원 DAY 캠페인[우리동네민우응원day] 1편 경찰청 홍보 포스터를 변화시킨 #광주여성민우회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2080 [우리동네민우응원day] 2편 편부모에서 한부모로, 인식을 바꾸는 #군포여성민우회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2081 [우리동네민우응원day] 3편 내가 사는 이곳, 지역 스쿨미투운동에 연대하는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2082 [우리동네민우응원day] 4편 월경을 보통의 경험으로 만드는 #인천여성민우회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2083 [우리동네민우응원day] 5편 고양시 공공기관에서 성폭력을 몰아내는 #고양파주여성민우회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2084 [우리동네민우응원day] 6편 성평등 기본조례 표준안을 만든 #춘천여성민우회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2085 [우리동네민우응원day] 7편 진주시 인권조례안 제정에 앞장선 #진주여성민우회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2087 [우리동네민우응원day] 8편 10대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원주여성민우회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208819.08.13민우회2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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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15년~] 해보면 캠페인"15분내 신속배달, 24시간영업, 주말택배, 대중교통 연장운행, 당일주문 당일발송. 편하자고 만든 거지만, 사실 숨 막히지 않아요? 너무 빠른 것 같아.” "거의 십 분에 한번은 외모 이야기예요. 지하철 맞은편 여자 눈썹 모양이 어땠다느니, 주말 동안 많이 먹어 부었다느니, 오늘 좀 건강해보인다느니." "학교에선 돼지 엄마, 차몰고 나가면 김여사, 젊은 여자는 김치녀, 대통령은 아몰랑 여성혐오 신조어, 너무 많아요." "요즘 단체 카톡방에 재밌는 거라고 몰카 올리는 희안한 문화가 있어요. 너무 충격인데, 정색하자니 그것도 또 뻘쭘하고." "어리게 보이면 반말부터 먼저 나오죠. 여자라고 바로 반말하는 경우도 있고." "전 세월호 이후로 계속 체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나 많은 사람이 같이 분노했는데도 제대로 해결이 안될 수 있다는 게 황당하기도하고." "요즘에는 특히 성소수자에 대한 폭언이나 욕설이 많은 것 같아요." "대뜸 하는 질문이 결혼했어요? 안했다고 하면, 왜 안했어요? 했다고 하면, 애는 있어요? 없다고 하면, 왜 안 낳았어요? 있다고 하면, 애는 어느 학교 다녀요? …이건 내가 어떤 대답을 해도 끝나지 않는 질문인 거예요.” 살다보면 마주치는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순간들. 성별, 외모, 나이, 성적지향에 걸려 넘어지는 일상 매일의 피로로 체감되는 무거운 노동 세월호와 정치적 무력감. 등등등 어쩐지 점점 더 '살기 피곤한 곳'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한 한국 사회. 대세가 된 체념과 냉소. 한국여성민우회에서는 전국 9개 지부와 21개 회원모임에서 지난 5~7월에 걸쳐 지금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일상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의견은 무려 83가지. 답은 정말 없을까요? 사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세상이 좀 더 살만한 느낌이길 바란다는 것을. 그래서 시작합니다. 기꺼이 불편해지기 시즌3, 사소한 성찰이 바꾸는 세상. <해보면> 캠페인 <관련 글보기> 해보면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해보면 캠페인, 8가지 실천제안 해보면 스티커 활용법 [해보면×광주민우회]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해보면×너머] 스티커 활용법 [해보면×작심삼일] 그때부터 우리의 고난은 시작되었습니다! [해보면×보스턴모임] 여성전용 헬스장에 스티커 붙인 사연! [해보면×춘천여성민우회] 해보면 캠페인은 '계기'이다! [해보면기획단]이 제안하는 대안적인 질문 1편 [해보면기획단]이 제안하는 대안적인 질문 2편17.11.20민우회547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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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3년~] '존중'이 오가는 백화점 만들기 시민실천 캠페인2013년 한 해 동안 우리는 백화점에서 일하는 판매노동자가 목숨을 끊었다는 기사를 세 번이나 접했다. 수 백 가지의 물건이 화려하게 전시되고, 판매되는 백화점의 이면에는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백화점 판매노동자의 고충이 숨어 있었다. 백화점 판매노동자들이 벼랑 끝에 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기사를 접한 후 노동팀 활동가들은 머리를 맞대 모았다. “기사 봤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백화점 판매노동자를 지지하는 스티커를 제작할까, 위장취업을 통해 백화점 현실을 고발할까 등의 아이디어를 모았다. 실제로 백화점에 취업하기 위해 지원서도 제출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면접을 보러 오라는 곳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백화점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을 만나보기로 하였다. (중략) 백화점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바꾸기 위해서는 판매노동자가 끊임없이 대면하고 있는 시민의 변화가 동참되어야 한다. 고객은 판매노동자의 중요한 노동 현장이며, 고객의 역할에 따라 판매노동자의 질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여성민우회는 ‘물건’에서 ‘사람’으로 시선을 돌려 백화점 판매노동자의 인권적인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액션들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서비스 ․ 판매직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 만들기 -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우리 ‘함께’ 만들어 가볼까요? <2013 겨울 [민우ing]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에서 발췌 <관련 글보기> 백화점판매직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 만들기 우리가 간다! 바꾼다! 액션단 선언문 [교육 후기] 백화점노동자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이유 [후기]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우다다 액션단 활동 개시! [캠페인] '존중'이 오가는 백화점 만들기 시민실천 캠페인 [후기] '존중'이 오가는 백화점 만들기 시민실천 캠페인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시민설문조사, 백화점 방문 모니터링 결과 2013 겨울 [민우ing]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도서,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가 출간되었습니다!17.11.20민우회36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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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3년~] 2013 다르니까 아름답다 : Diversity, now!비현실적이고, 획일화 된 몸 일상의 강박, 불가능한 미션 성형과 다이어트 권하는 사회 “여자다워지느라 ‘아픈’시대, 새로운 언어가 필요해” [2013 다르니까 아름답다 : Diversity, now!] 캠페인은 노동시장 진입과 유지, 미디어 광고, 가족관계 등 여성들의 외모관리를 둘러싼 현실을 심층인터뷰를 통해 짚어보았습니다. 그리고 2013년 [다르니까 아름답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2명의 여성들의 성형, 다이어트 경험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뚱뚱해서 죄송합니까>를 출판하였습니다. <관련 글보기> [다름다 인터뷰 1] 수박 2조각과 2시간의 운동 [다름다 인터뷰 2] 변화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다름다 인터뷰 3] "점점 옷이 손바닥만해지는 거 같아요" 2013 여름 [민우ing] [다르니까 아름답다 : Diversity now!] 캠페인 : 그 '새삼스런' 진실을, 질문한다17.11.20민우회40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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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13년~] 점심시간 유급화 캠페인점심시간 유급으로, 제대로 쉼표찍자! 1. 점심시간을 유급으로! 9to5? 9to6!!! 9시에 출근하여 6시에 퇴근하는 것 일하는 시간 8시간+쉬는시간 1시간 = 합하여 직장에 있는 시간 9시간 1시간의 점심시간은 임금에 책정되어 있지 않은 무급 법적으로 마련되어있는 휴게시간이 존재하는 것이고 오후의 일을 하기위해 밥을 먹는 것인데 점심시간은 왜? Why? 무급인 것이지? 일주일 일하면 유급의 주휴일을, 한달 일하면 유급의 월차를, 일년 일하면 유급의 연차휴가가 보장되는데, 왜! 하루일하면 유급의 점심시간이 보장되지 않을까요? 한국여성민우회는 당신과 함께 무급인 점심시간을 유급화하는 사회적 여론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2. 제대로 쉼표찍는 점심시간! * 점심시간이 12시부터인데 12시가 지났다. 점심 먹으러 가야하는데 일이 많아 제대로 밥을 먹을 수 없다! * 40분 밥 먹고, 나머지 20분은 쉬고 싶다. 날 좋은 날엔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고 싶은데.. 동료들과 꼭 함께 있어야해.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없다.!! 나도 점심시간 1시간만큼은 회사일이 아닌 나의 개인시간으로 쓰고 싶다. * 식당에 밥을 먹으러 왔는데, 거래처에서 계속 전화가 온다 내 자리의 전화도 착신으로 돌리고 와서 점심시간에도 전화를 받으며 업무를 계속 봐야한다.!! 직장을 다니는 노동자들이 모두 12시 땡!하면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점심시간입니다만..’을 외치며 당당하게 점심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 유급으로, 제대로 쉼표찍자! 직장인여러분들의 마음과 목소리와 희망을 담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유급화 캠페인-점심시간 유급으로 제대로 쉼표찍자!]에서 발췌 <관련 글보기> 점심시간은 하루의 쉼표, 제대로 쉼표 찍고 있나요 [점심시간유급화 캠페인] 점심시간 유급으로 제대로 쉼표찍자! 직장인의 점심시간사용실태, 이러합니다.17.11.20민우회44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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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10년~]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만들기 캠페인한국여성민우회는 수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취업하고 있음에도, 저평가의 그늘에서 제대로 된 노동환경을 보장받지 못하는 식당여성노동자에 주목하여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만들기 프로젝트 ‘함께 짓는 맛있는 노동’』을 진행했습니다.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만들기 <함께 짓는 맛있는 노동> 모두가 매일 먹어야 하는 밥, 하지만 그 의미에도 불구하고 식장노동에 대가는 참 가혹합니다. 10시간이 넘는 장시간 노동, 정당하지 못한 저임금, 법의 사각지대 밥 먹고 있을 때에 손님이 오면 식당노동자의 밥은 언제나 미원성입니다. 식당노동자는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고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하며 고객은 인권적 노동환경에서 만들어진 밥을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관련 글보기>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만들기 "함께 짓는 맛있는 노동!" [함께짓는 맛있는 노동!] 나는 인권밥을 먹는 사람!_자.녀.들.편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적노동환경만들기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난 후,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감사명함으로 전해보세요. [함께짓는 맛있는 노동] 개념있는 손님들의 8가지 실천! 식당여성노동자의 노동인권 실태는 이렇습니다. 차림사! 식당노동자 새 호칭입니다. [후기]새로운 이름, 새로운 존중, 세상에 퍼지다 식당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즐거운 액숀, 지금 곧 만나러 갑니다! [식당노동자에게 권리를! 시즌3]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다! 차림사 호칭확산을 위한 차.차.차 회원실천캠페인이 시작됐어요!17.11.20민우회36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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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10년~] 온라인캠페인 '몰카를 추포하라'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서 온라인캠페인 '몰카를 추포하라'는? ‘몰카’라 불리우는 몰래카메라. 최근 상담소에는 이 몰래카메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 상담 사례를 살펴보면 연애관계에서 (몰래)촬영된 여성의 나체사진이나 성관계동영상을 통해 협박하거나 또는 유포하는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데이트 폭력이나 스토킹으로 연결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만으로는 피해상황을 종료시킬 수 없어 딱 부러지는 해결방안을 찾지 못 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성경험에 대한 사회적 편견, 연애문화, 사이버 문화 등을 복합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우리사회 성문화 전반을 되돌아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몰카를 추포하라'는 캠페인을 통해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몰래카메라가 담고 있는 여러 가지 의미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알려 몰래카메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전문보기] 온라인 캠페인 '몰카를 추포하라'가 필요한 이유 <관련 글보기> 2010년 9*10월호 [민우ing]‘몰카’1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몰래카메라 협박을 받았을 때 - ‘몰카를 추포하라’가 제안하는 행동요령 ① 몰래카메라가 유포됐을 때 - ‘몰카를 추포하라’가 제안하는 행동요령 ② 몰래카메라 유포와 다운로드 당장 그만두기 - ‘몰카를 추포하라’가 제안하는 행동요령 ③ [한눈에 보기] '몰카를 추포하라' 몰래카메라에 대처하는 우리 모두의 행동요령 [싸움의기술 대방출] 협박에 대응하는 고수의 노하우(Knowhow:路賀佑) 1탄. [싸움의기술 대방출] 협박에 대응하는 고수의 노하우(Knowhow:路賀佑) 2탄. [싸움의기술 대방출] 협박에 대응하는 고수의 노하우(Knowhow:路賀佑) 3탄 [싸움의기술] 성관계 촬영물 협박에 대응하는 노하우(路賀佑) 한눈에 보기!!17.11.13민우회437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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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08년~]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캠페인'내 나이 묻지 마세요' 캠페인은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의심하기 어려운 나이에 대한 차별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고 말할 수 없는 나이 묻기 우리 함께 질문해 보는 캠페인입니다. <관련 글보기> [캠페인 후기] 내 나이 묻지 마세요 2008 11*12월호 [민우ing] 나이차별 전문가 간담회-나이, 숫자를 넘어 실체에 다가가다 <결혼 주례에 드러난 차별 및 일상속 나이차별 사례집> 보기17.11.13민우회42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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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08년~] '뻔~한 주례를 펀(fun)하게' 캠페인'뻔~한 주례를 펀(fun)하게'캠페인은 결혼주례사 속에 드러나는 다양한 차별(학력차별, 가족차별 등등)과 성별 고정관념을 담고 있는 내용을 찾아서 유쾌, 상쾌, 통쾌하게~ 바꿔 나가고자 하는 활동입니다. 주례사를 펀하게 바꾸는 활동 속에서 일상 속의 차별 요소를 살펴보고 이에 대해 문제제기 할 예정입니다. 뻔펀주례 캠페인 홈페이지 http://funfun.womenlink.or.kr/index.html <관련 글보기> '뻔~한 주례를 펀(fun)하게' 캠페인에 함께해요!! 한겨레21 기획기사 [뻔한 주례사를 펀(fun)하게] 두 마음, 두 몸이 됩시다 [뻔한 주례사를 펀(fun)하게] 서로의 콤플렉스를 드러내세요 [뻔한 주례사를 펀(fun)하게] ‘찍어내기’ 결혼식을 찍어내자 <결혼 주례에 드러난 차별 및 일상속 나이차별 사례집> 보기17.11.13민우회38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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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2년~] 회식문화 바꾸기 캠페인회식문화를 바꾸자! 여성노동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해 법·제도 마련은 그 시작이자 최소한의 조건일 것이다. 그러나 법·제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여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의식과 문화를 바꾸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획된 것이 '회식문화 바꾸기 캠페인'(2002년)이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일상적이면서도 다양한 성차별적 요소를 갖고 있는 회식문화를 자율적이고 평등한 회식문화, 가정과 직장을 양립할 수 있는 회식문화, 성차별적이지 않은 회식문화로 만들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민우회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술 중심이 아닌 대화로 팀워크를 다지는 회식, 억지로 술을 권하지도 먹지도 않는 유쾌한 회식, 여성에게 술 따르기·끼워앉기·블루스 강요 등의 성희롱이 없는 회식, 자율적인 참여로 즐겁고, 퇴폐향락업소로 2차 3차 이어지지 않아 편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는 건강한 회식, 다양한 회식문화를 시도해 창의성과 다양성이 살아나는 회식 등을 주요 실천 내용으로 제안하였다. 한국여성민우회 20년 운동사 <여성운동 새로쓰기> 中 <자율적 회식, 평등한 회식, 모두가 즐거운 회식!> 회식문화를 바꾸는 직장인의 유쾌한 10가지 실천 1. 회식날짜와 장소는 모두의 일정과 의견을 고려하여 함께 정한다. 2. 자율적인 회식참여를 보장하고, 억지로 술을 권하지도 먹지도 않는다 3. 술따르기, 블루스강요, 끼워앉히기 등 성희롱을 하지 않는다. 4. 음담패설을 하지도, 재밌는 척 듣지도 않는다. 5. 고기굽기, 수저놓기, 안주찢기 등 회식자리 도움일은 모두가 함께 한다. 6.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단란주점, 룸살롱 등에 가지 않는다. 7. 회식자리 성희롱, 폭언, 폭행 등을 문제제기하는 동료의 든든한 지지자가 된다. 8.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저해하는 잦은 장시간의 회식을 삼가한다. 9. '여자니까' '남자니까' '니가 어리니까' '밥하러 안가?'등의 권위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지 않는다. 10. 평등한 관계에서 소통하며 팀웍을 다지는 회식문화를 만들어간다. 회식문화를 바꾸는 상사의 실천 1. 회식약속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않는다. 2. 단란주점이나 룸싸롱을 가자고 하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그런 데 갑니까?'라고 한마디한다. 3. 술따르기, 끼워앉히기, 블루스 등을 여직원에게 강요하는 것이 상사를 위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직원들에게 단호하게 원하지 않음을 밝힌다. 4. 회식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로 직원들을 판단하여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5. 회식참여를 강요하거나 술로 충성도를 확인하지 않는다. <관련 글보기> 성평등한 직장문화 만들기, 그 첫 번째 실천캠페인 "회식문화 바꾸기" [캠페인] 자율적 회식, 평등한 회식, 모두가 즐거운 회식!17.11.13민우회43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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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98년~] 내몸의 주인은나 거리캠페인[1998년~] 내몸의 주인은나 거리캠페인 Q. 어떤 캠페인인가요? A. 성폭력특별법 제정은 피해자 상담지원과 더불어 반(反)성폭력운동의 확산을 가져왔습니다. 그럼에도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지금도 그렇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뭔가 빌미를 제공했겠지...’라며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가해행위보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여성의 순결이 강조되는 우리사회의 가부장제는 피해자인 여성들을 침묵하게 하였고 피해자 스스로 자신을 자책하며 피해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게 하였습니다. 때문에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선 무엇보다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배려받기 위해선 내 몸과 내 감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인식, 더불어 사회·문화적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성담론과 성폭력 통념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기획의도 하에 진행된 것이 ‘내 몸의 주인은 나’ 거리 캠페인입니다. [민우역사기행-내 몸의 주인은 나-당당한 성, 안전한 성, 즐거운 성] 中 관련글 보기 2002 내 몸의 주인은 나 거리캠페인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14781?f_query=+%EB%82%B4+%EB%AA%B8%EC%9D%98+%EC%A3%BC%EC%9D%B8%EC%9D%80+%EB%82%98 2003 “당당한 성, 안전한 성, 즐거운 성” 캠페인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14786?f_query=+%EB%82%B4+%EB%AA%B8%EC%9D%98+%EC%A3%BC%EC%9D%B8%EC%9D%80+%EB%82%98 당당한 성, 안전한 성, 즐거운 성을 위한 내 몸의 주인은 나 캠페인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14812?f_query=+%EB%82%B4+%EB%AA%B8%EC%9D%98+%EC%A3%BC%EC%9D%B8%EC%9D%80+%EB%82%98 2009년 5*6월호 [민우역사기행] 내 몸의 주인은 나-당당한 성, 안전한 성, 즐거운 성 http://www.womenlink.or.kr/archives/3149?f_query=+%EB%82%B4+%EB%AA%B8%EC%9D%98+%EC%A3%BC%EC%9D%B8%EC%9D%80+%EB%82%9817.09.21민우회38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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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원확대 캠페인] - '낙태죄 폐지' 뱃지 스토리 -민우 30주년을 맞아 일천명의 페미니스트들과 일만가지 연대를 만들어보고자 대놓고 일천명 회원확대 캠페인 진행하고 있습니다. 6~8월 회원가입 특별 이벤트로 ★페미니스트 깽판 3종세트 (feat. 깽판 치는 여자가 이긴다)를 만들어서 랜덤으로 뱃지1종을 회원가입하시는 분께 드리고 있는데요. 페미니스트들의 역사가 만들어졌고, 만들어질 뱃지별 의미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 낙태죄 폐지 - 작년 가을, 정부는 낙태 시술 의사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합니다 한 때 정부는 인구를 줄이겠다고 '낙태 버스'를 운영 했으며, 낙태가 마치 피임의 한 방법인 냥, 시술을 장려하기도 했습니다 저출산 시대가 오자 이제는‘낙태 처벌’을 강화해 낙태를 막아 출산율을 높여보겠답니다 분노한 우리들은 <검은시위>로 거리로 나왔습니다 이어진 ‘낙태죄’ 폐지 요구 서명에 순식간에 1만7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여성의 몸은 출산의 도구가 아닙니다 임신중절 비범죄화를 위해, 낙태죄 폐지를 위해 우리는 지금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용감하게, 깽판 행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 낙태죄를 폐지하라! - 30주년 기념 회원확대 캠페인 페미니스트들의 천가지 연대 8월말까지 민우회 회원가입 하시는 분들에게 ‘낙태죄 폐지’ 뱃지를 드립니다. 문의(회원팀 02-737-5763) [대놓고 일.천.명 회원확대 캠페인] 자세히 보기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112 *페미니스트 깽판 3종세트 (feat. 깽판 치는 여자가 이긴다) ■ 가족제도의 모순을 찢다 - 호주제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240 ■ 여성의 몸이 전시되는 TV에 짙은 한숨을 - 미스코리아 지상파중계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302 - 뱃지 design by 망구 - 정기후원 가입서 링크 ▶ http://www.womenlink.or.kr/donations ★ 회원가입을 해 주시면,후원회원 가입 감사손편지 발송해드리고 있는데요 ★ 뱃지는 그 때 함께 동봉되어 배송되며 대략 2주정도 소요됩니다.17.08.24민우회52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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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원확대 캠페인] - '미스코리아 지상파 중계 폐지'뱃지 스토리 -민우 30주년을 맞아 일천명의 페미니스트들과 일만가지 연대를 만들어보고자 대놓고 일천명 회원확대 캠페인 진행하고 있습니다. 6~8월 회원가입 특별 이벤트로 ★페미니스트 깽판 3종세트 (feat. 깽판 치는 여자가 이긴다)를 만들어서 랜덤으로 뱃지1종을 회원가입하시는 분께 드리고 있는데요. 페미니스트들의 역사가 만들어졌고, 만들어질 뱃지별 의미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제2탄 미스코리아 지상파 방송 폐지 - 여성의 몸이 전시되는 TV에 깊은 한숨을 - 결혼, 출산 경험이 없는 만18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고졸이상의 지덕체(?)를 겸비한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 “29번 후보 엉덩이 좀 봐라” “요즘 여자들 얼굴이 다 똑같네 ” “30번 후보는 고졸이네?” 여성의 몸에 대한 품평의 일상화 미스코리아 선발 과정에서의 뇌물 청탁 사건 등의 문제 일어나기 시작 “미인대회 자체보다 이를 중계하는 방송사의 공적 책임이 더 문제다” 1996년 5월, ‘방송의 미인대회 중계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중 - 민우회/여성연합/여성의전화 주최 수영복 심사 폐지 미스코리아 중계에 대해 꾸준히 문제 제기하여 2001년, MBC 미스코리아 지상파 방송 폐지! 30주년기념 회원확대 캠페인 일천명의 페미니스트들과 일만가지 연대 만들기 [대놓고 일.천.명 회원확대 캠페인] 자세히 보기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112 *페미니스트 깽판 3종세트 (feat. 깽판 치는 여자가 이긴다) ■ 가족제도의 모순을 찢다 - 호주제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240 ■ 여성의 몸이 전시되는 TV에 짙은 한숨을 - 미스코리아 지상파중계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302 ■ 낙태죄 폐지를 위해 - 낙태죄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335 정기후원 가입서 링크 ▶ http://www.womenlink.or.kr/donations - 뱃지 design by 망구 - ★ 회원가입을 해 주시면,후원회원 가입 감사손편지 발송해드리고 있는데요 ★ 뱃지는 그 때 함께 동봉되어 배송되며 대략 2주정도 소요됩니다 :)17.08.04민우회476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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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원확대 캠페인] - '호주제 폐지' 뱃지 스토리 -민우 30주년을 맞아 일천명의 페미니스트들과 일만가지 연대를 만들어보고자 대놓고 일천명 회원확대 캠페인 진행하고 있습니다. 6~7월 회원가입 특별 이벤트로 ★페미니스트 깽판 3종세트 (feat. 깽판 치는 여자가 이긴다)를 만들어서 랜덤으로 뱃지1종을 회원가입하시는 분께 드리고 있는데요. 8월 한달간 뱃지 증정 이벤트를 연장하며 페미니스트들의 역사가 만들어졌고, 만들어질 뱃지별 의미를 짚어볼까 합니다. 제1탄 호주제 폐지 - 가족제도의 모순을 찢다 - 호주제는 한 가구의 가족 구성원들의 출생, 혼인, 사망 등을 기록하는 제도였는데요 한 가구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오직 남성만이 가능했고 아들(남성)을 가장 우위에 두는 모순적인 제도였어요. 여성은 결혼 전에는 아버지가 호주가 되었고, 결혼하면 남편이, 남편이 사망하면 아들이 호주가 되어야 했어요. 호주제는 호주가 될 수 있는 순위를 아들→결혼하지 않은 딸→아내→어머니→며느리 순으로 정해 놓았어요. 이혼, 재혼, 한부모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하지 못했답니다. 개인의 존엄성과 성평등에 어긋나고 평등한 가족관계를 보장하지 못한 호주제는 페미니스트의 지난한 50년의 끈기있는 운동으로 2005년에 폐지가 되었답니다. 30주년기념 회원확대 캠페인 일천명의 페미니스트들과 일만가지 연대 만들기 [대놓고 일.천.명 회원확대 캠페인] 자세히 보기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112 *페미니스트 깽판 3종세트 (feat. 깽판 치는 여자가 이긴다) ■ 가족제도의 모순을 찢다 - 호주제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240 ■ 여성의 몸이 전시되는 TV에 짙은 한숨을 - 미스코리아 지상파중계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302 ■ 낙태죄 폐지를 위해 - 낙태죄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335 정기후원 가입서 링크 ▶ http://www.womenlink.or.kr/donations - 뱃지 design by 망구 - ★ 회원가입을 해 주시면,후원회원 가입 감사손편지 발송해드리고 있는데요 ★ 뱃지는 그 때 함께 동봉되어 배송되며 대략 2주정도 소요됩니다 :)17.07.25민우회495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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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7년 회원실천 캠페인 “기꺼이 불편해지 - 작게 적게 천천히 ”2007년 회원실천 캠페인 “기꺼이 불편해지 - 작게 적게 천천히 ” ○ 자기 컵 가지고 다니기 ○ 손수건 갖고 다니기 ○ 내복 입기 ○ 걷기 생활화하기 - 대중교통이용하기, 한 정거장은 걸어 다니기, 엘리베이터 타지 않기 ○ 면월경대 사용하기 ○ 장바구니 사용하기 ○ 재래시장, 동네가게 이용하기 ○ 주 1일 TV 끄기 ○ 젓가락 가지고 다니기 ○ 출신지역, 학력, 나이 묻지 않기 ○ 열심히 듣고 천천히 말하기 *관련글 보기 20주년 기념 회원실천 캠페인- 편한 세상 뒤집어 살기!!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15116?f_query=%EA%B8%B0%EA%BA%BC%EC%9D%B4+%EB%B6%88%ED%8E%B8%ED%95%B4%EC%A7%80%EA%B8%B0&page=5 [기꺼이 불편해지기] 6월 집중 실천과제- 면 월경대 사용하기!! http://www.womenlink.or.kr/notices/4514?f_query=%EA%B8%B0%EA%BA%BC%EC%9D%B4+%EB%B6%88%ED%8E%B8%ED%95%B4%EC%A7%80%EA%B8%B0&page=5 [7월의 회원실천] 젓가락 가지고 다니기!!!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15178?f_query=%EA%B8%B0%EA%BA%BC%EC%9D%B4+%EB%B6%88%ED%8E%B8%ED%95%B4%EC%A7%80%EA%B8%B0&page=4 [기꺼이 불편해지기] 8월의 집중실천 -일주일에 하루 TV끄기! http://www.womenlink.or.kr/member_activities/9406?f_query=%EA%B8%B0%EA%BA%BC%EC%9D%B4+%EB%B6%88%ED%8E%B8%ED%95%B4%EC%A7%80%EA%B8%B0&page=4 [기꺼이 불편해지기]9월 집중실천-생협매장, 재래시장 이용하기! 장바구니도 함께 이용해요~ (파일첨부) [기꺼이 불편해지기] 10월 집중실천 - 나이, 학력, 출신지역, 결혼여부 묻지 않기 http://www.womenlink.or.kr/member_activities/9411?f_query=%EA%B8%B0%EA%BA%BC%EC%9D%B4+%EB%B6%88%ED%8E%B8%ED%95%B4%EC%A7%80%EA%B8%B0&page=4 [번외]기꺼이 불편해지기-이번에는 <이랜드 불매!>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15246?f_query=%EA%B8%B0%EA%BA%BC%EC%9D%B4+%EB%B6%88%ED%8E%B8%ED%95%B4%EC%A7%80%EA%B8%B0&page=3 기꺼이 불편해지기 시즌2 기적의 3.3.7 http://www.womenlink.or.kr/member_activities/9418?f_query=%EA%B8%B0%EA%BA%BC%EC%9D%B4+%EB%B6%88%ED%8E%B8%ED%95%B4%EC%A7%80%EA%B8%B0&page=317.06.09민우회36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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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원확대 캠페인] - 대놓고 일.천.명 회원확대 캠페인 -민우회 창립 30주년 특별이벤트 - 대놓고 일.천.명 회원확대 캠페인 - 2017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천 명의 페미니스트들과 일만 가지 연대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6~8월 회원가입(본인)을 하시거나, 가입을 권유하신 회원들께(2명 이상) 선착순 한정판 뱃지3종 중 랜덤 1개를 드립니다. : 그동안 페미니스트들은 남성 중심으로 작동해온 관습, 편견, 차별에 '깽판'을 치며 세상을 변화시켰고 지금도 그 변화는 진행 중입니다 * 기간 : 6월~8월 간 <한달 더 연장 되었습니다 :) > *페미니스트 깽판 3종세트 (feat. 깽판 치는 여자가 이긴다) ■ 가족제도의 모순을 찢다 - 호주제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240 ■ 여성의 몸이 전시되는 TV에 짙은 한숨을 - 미스코리아 지상파중계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302 ■ 낙태죄 폐지를 위해 - 낙태죄 폐지 스토리 자세히 보기 - ▶ http://www.womenlink.or.kr/campaigns/19335 정기후원 가입서 링크 ▶ http://www.womenlink.or.kr/donations - 뱃지 design by 망구 - ★ 회원가입을 해 주시면,후원회원 가입 감사손편지 발송해드리고 있는데요 ★ 뱃지는 그 때 함께 동봉되어 배송되며 대략 2주정도 소요됩니다.17.05.31민우회707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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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樂호樂 - 여성이 여성에게 쓰는 호칭 바꾸기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가족’ 호칭 중, 여성이 여성에게 쓰는 ‘호칭’에 관련해서 겪었던 관계의 불편함이나 어려움에 관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 부르기 즐겁고 불리기 즐거운 대안 호칭을 함께 찾아보고자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 (http://hoho.womenlink.or.kr)16.03.08민우회43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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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웃어라! 명절<웃어라 명절>은? 여자도 남자도 아이도 어른도 며느리 딸도 아들도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쉬는 명절 만들기 캠페인 한국여성민우회는 1999년 추석부터 대안명절문화 만들기 웃어라 명절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웃어라 명절 홈페이지 → http://smile.womenlink.or.kr 평등한 명절과의 첫 만남 - 웃어라, 명절! 1999년 민우회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경험했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직·간접적인 일상의 차별들을 조사하여 그 대안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의 여성차별 드러내기’(이하 ‘나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여기’수첩을 배포하여 자신이 경험한 생활 속 차별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도록 했는데 그 중 ‘명절, 제사상의 성차별’을 제일로 뽑았다. 명절에서의 차별경험은 그야말로 가족주의, 혈연주의, 결혼중심주의, 성별분업 이데올로기가 집약적으로 작동되는 공간이었다. 이러한 명절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그해 9월 추석을 기점으로 명절과 제사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대안적인 명절문화를 만들기 위한 ‘웃어라, 명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여나갔다. 서울역에서 귀향객들에게 명절지침서 등을 나눠주며 함께 쉬고, 함께 일하는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만들자는 거리 캠페인과 온라인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민우역사기행] 명절과의 평등한 만남 웃어라 명절 中 <관련 글목록> 2002 웃어라 명절 캠페인 [웃어라 명절] 평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8가지 약속! [2008 웃어라, 명절!] 다양한 가족들이 새롭게 만드는 명랑 한가위 2008 9*10월호 [민우역사기행] 명절과의 평등한 만남 웃어라 명절16.03.08민우회4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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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생도시> 생활속에 평등이 생동하는 도시만들기‘생생도시’ 캠페인은 일상적인 영역에서 흔히 접하는 성차별적인 ‘색’과 ‘단어’, 관공서에서 사용되는 성별화된 ‘캐릭터’, 기타 일상적인 영역에서의 성차별적인 사례들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직접 생활 속에 평등이 숨쉬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캠페인입니다 (http://sangsang.womenlink.or.kr) *관련글 보기 http://www.womenlink.or.kr/archives/2525 2006년 7*8월호 함께가는 여성 [민우ing] 생활 속에 평등이 생동하는 도시만들기-김선화16.03.08민우회38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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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웰컴투 통막골외모차별 없는 마을 통막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0대 소녀들의 외모지상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제작된 교육용 프로그램입니다.16.03.08민우회384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