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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01	미디어	[후기] 뉴스는 멈추지 않았다 (앞으로도 쭈욱, 시민의 관심만 있다면) <그래도 뉴스를 멈출 수 없다> 토크쇼 후기 0	민우회	23.11.29	316
700	미디어	[참여] 모이자 11월25일! 개정노조법, 방송3법 즉각 공포 촉구 시민대회 0	민우회	23.11.23	153
699	미디어	[공동성명] 성평등을 퇴행시키고, 공영방송의 가치를 파괴하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공영방송 정치 독립 보장할 방송법 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 (11/22) 0	민우회	23.11.22	831
698	미디어	[카드뉴스] 방송3법은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합니다. 0	민우회	23.11.15	1102
697	미디어	[후기] 성인지 미디어 리터러시 성평등·성차별 사례찾기 탐탐 워크숍 후기! 0	민우회	23.11.09	1118
696	미디어	[토크쇼 신청] 그래도 뉴스를 멈출 수 없다 0	민우회	23.10.26	619
695	미디어	[쏟콘빛] 추석에 볼 콘텐츠 추천 0	민우회	23.09.22	2560
694	미디어	[후기] “미디어 공공성이 뭔데?”라고 쓰고 공영방송 추억 여행이라고 읽음(feat.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0	민우회	23.09.21	2723
693	미디어	[기자회견문] 21대 국회는 36년을 끌어온 공영방송의 정치독립 사명을 완수하라 0	민우회	23.09.21	2593
692	미디어	[기자회견문] 국회는 방송독립법(방송3법 개정안) 처리 완수하라! (9/6) 0	민우회	23.09.11	2782
691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동관으로는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장강을 막을 수는 없다 0	민우회	23.08.28	2980
690	미디어	[카드뉴스] 공영방송 이사, 방송통신심의위원 대규모 해임 - 언론 독립성을 침해하지 마라! 0	민우회	23.08.25	3031
689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윤석열 정권을 자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0	민우회	23.08.25	3215
688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8/23) 0	민우회	23.08.23	3202
687	미디어	[신청]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진짜 공영방송이 없어도 괜찮아요?〉 0	민우회	23.08.18	491
686	미디어	[공동기자회견문] 국민과 민주주의를 짓밟는 방송장악 숙청극을 걷어치우라 윤석열 정권과 이동관 후보의 충견에게 경고한다 (8/14) 0	민우회	23.08.14	3097
685	미디어	[공동회견문]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 (8/2) 0	민우회	23.08.02	1665
684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7/31) 0	민우회	23.08.01	1586
683	미디어	[논평]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보도 유감: 추측·오보·정쟁을 부추기는 언론을 규탄한다(07/28) 0	민우회	23.07.28	1433
682	미디어	[성명] 이동관은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수 없다. 0	민우회	23.07.28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