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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보다 나은 세상을 향한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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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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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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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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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11
민우뉴스
[후기] 9월 다다익선
"미술관에서 만난 페미니즘"
오랜 세월 동안 피사체로 존재하던 것처럼 여겨지 던 여성들의 작지만 또렷히 새겨진 발자국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미술관에서 만난 페미니즘"
오랜 세월 동안 피사체로 존재하던 것처럼 여겨지 던 여성들의 작지만 또렷히 새겨진 발자국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재판동행후기] 조력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얼까?
성폭력피해자의 주변에 이러한 조력자가 많이 있다면 ‘아무에게도 말못할’피해가 아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성폭력피해자의 주변에 이러한 조력자가 많이 있다면 ‘아무에게도 말못할’피해가 아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여성주의실천 바톤터치]
로리의 언중유언골
사실 제가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그러한 잘못된 편견과 가부장제 사회가 만들어 낸 기준들을 저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것이에요.
로리의 언중유언골
사실 제가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그러한 잘못된 편견과 가부장제 사회가 만들어 낸 기준들을 저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것이에요.
민우트러블
성명/논평
지부소식
신입회원 여러분 반가워요!
9월, 총 열두분이 새로운 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
기꺼이 회비를 약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현지 하지은 이현미 임태용 홍세미 신연경 최보배 김경미 정윤미 조진선 이충선 백유림
기꺼이 회비를 약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현지 하지은 이현미 임태용 홍세미 신연경 최보배 김경미 정윤미 조진선 이충선 백유림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 (우)121-847
문의: 02) 737-5763 |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womenlin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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