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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이야기> 도움을 기다려서는 안 되는 일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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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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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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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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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7
<일터이야기>
도움을 기다려서는 안 되는 일들에 대하여
결국 입사 2개월 반 만에 나는 과로로 입원을 했다. 회사에서 쓰러져 병원에 갔을 때에는 가족의 동의가 있기 전에는 집에 보낼 수 없는 상태라며 병원에서 강력히 권유해 입원을 했다. 입원 다음날 해고를 당했다. 너무나 억울해 링거액을 꼽은 채 환자복을 입고 사장을 찾아가 이유를 물었다. 그랬더니 내가 사내 조직 기강을 흔들리게 했으며, 풍기문란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해고조치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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