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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11.08.16 10:03

후후! 그때추억이 다시 새록새록~! 가을에는 모꼬지 또 안하나?ㅋㅋㅋ
분기에 한번씩 모꼬지 합시다!합시다!

용가리 |
11.08.12 22:34

최강~~ 내 마니또 였는데ㅋㅋ 왠지 되게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ㅋㅋ 글 읽으니 그날 재미었던 게 또 떠올라서 히죽히죽 웃고 있어요.

프마 |
11.08.12 13:21

최강..최강..이제 열혈 민우회팬이 됐군요..조아조아ㅎㅎ..근데 "강촌에서 바이킹 탔는데 아저씨가 기계 돌려놓고 식사하러 가시고 안 오셨을 때 느꼈던 그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이기분은 모야? 궁금해..궁금해..^^

꼬깜 |
11.08.11 15:18

원초적 즐거움이래 ㅋㅋㅋ

수풀 |
11.08.11 13:24

아하하~ 속눈썹 만지기 게임은 사진이 있는데 귀에 바람 불기 게임은 사진이 없네요 ㅋ 자체 심의에 걸린건가요~ ㅋㅋ

달빛 |
11.08.11 10:32

'귀에 바람불어도 웃지 않기' 게임이라니.. 내 평생 들어본 중 가장 원초적인 게임임. 진짜 해보고 싶음!!! 이 게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요. 그래도 스윙까지는 추고 와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

달리 |
11.08.11 10:28

아유 재미져요. 언어의 흑마술사시군욧~! 방자전 맞춘 얘기 너므 웃기다. ㅎㅎ

하나 |
11.08.11 10:06

후기 참말 맛깔스럽네요 ㅋㅋ 최강님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요 ㅋ

여경鏡 |
11.08.11 09:58

최강님 역시 최강이예요!!!- -)b
(댓글이 너무 식상하군요;; ㅋㅋㅋㅋ)

paul |
11.08.11 01:21

나도 그 부분에 엄청 반했어요! 아하하! 최강님 후기, 재미지다 :D

수풀 |
11.08.11 00:04

아하하 후기 넘 재밌다 최강님 은근 언어유희가 보통이 아니시다 안주는 안 주면 안 먹는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