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액션
[지역민우회ON] 신입회원 만남의 날 민우데이 진행! (고양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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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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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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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62
신입회원 만남의 날 : 민우데이를 진행했어요!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다양한 기념일이 있지만
민우회원이라면 민우회만의 특별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날, 바로 ‘민우데이’가 있습니다.
민우회의 역사, 활동을 이해하고 민우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속한 소모임 공간을 넘어서 다른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밀감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자리입니다.
지난 3월13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민우데이를 작년에 가입한 신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었습니다.
파주상담소에서 상담원교육을 받은 이후 1기 상담원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파주지역 회원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교육장이 좀 더 넓으면 좋을텐데... 하며 첫 방문에 대한 소감을 가볍게 나누기도 하고, 처음 만난 회원들끼리 가벼운 눈인사도 주고 받았습니다.
경쾌한 음악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교육장이 어느새 빈자리가 없을 만큼 거의 채워졌습니다.
드디어 오늘 이 새로운 만남의 시간을 즐겁게 이끌어 줄 민우회 명MC 최수진 회원의 진행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자기 소개와 함께 민우회에 가입하게 된 계기, 민우회활동을 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것, 최근 자신에게 기분좋은 일 한가지, 요술램프가 주어진다면, 민우회에 바라는 점 등 쪽지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풀어내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웃고 공감하면서 첫만남에 대한 어색함도 어느덧 녹아 내렸습니다.
이어서 민우회에 대한 소개가 동영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좌를 통해서든 아는 사람을 통해서든 소모임을 통해서든 가입을 하긴 했는데
민우회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무슨 활동을 하는지, 조직 근간인 소모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2012년의 주요 사업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두구두구두구두구두~~~~
행운추첨시간, 이런 행운 처음이야~~
총 5명의 회원이 행운의 영광을 차지했어요.
훌륭한 바리스타 없이도 뜨거운 물만 있으면 한방에 마실 수 있는 “유기농 생협커피믹스”,
대기업자동차회사의 최고급 신차 현미녹차를 누르고
태국에서 갓 건너온 고급 “쟈스민 녹차”,
민우회 15주년 기념 송년회때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초대권” 2장,
이 모든 행운을 한방에 제압해 버린 오늘의 대상은 바로 바로 “정품 회원가입서 5장”
마지막으로, 우리가 키워가야 할 민우회 나무에 회원으로서 자신은 어느 위치에 자리매김하고 싶은지 쪽지질문지를 붙여 풍성한 민우 나무를 완성했습니다.
민우 나무 앞에서 모두가 활짝 웃으며 찰칵~~
이렇게 즐거운 날에 음식이 빠지면 섭섭하죠. 주인공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특식으로 콩나물 밥을 맛있게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도 다과와 함께 4.11 총선을 앞두고 꼭 실현되었으면 하는 복지 정책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신입회원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올해 신입회원 만남의 날 민우데이는 9월에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고양 파주 지역의 여성들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다양한 기념일이 있지만
민우회원이라면 민우회만의 특별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날, 바로 ‘민우데이’가 있습니다.
민우회의 역사, 활동을 이해하고 민우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속한 소모임 공간을 넘어서 다른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밀감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자리입니다.
지난 3월13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민우데이를 작년에 가입한 신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었습니다.
파주상담소에서 상담원교육을 받은 이후 1기 상담원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파주지역 회원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교육장이 좀 더 넓으면 좋을텐데... 하며 첫 방문에 대한 소감을 가볍게 나누기도 하고, 처음 만난 회원들끼리 가벼운 눈인사도 주고 받았습니다.
경쾌한 음악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교육장이 어느새 빈자리가 없을 만큼 거의 채워졌습니다.
드디어 오늘 이 새로운 만남의 시간을 즐겁게 이끌어 줄 민우회 명MC 최수진 회원의 진행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자기 소개와 함께 민우회에 가입하게 된 계기, 민우회활동을 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것, 최근 자신에게 기분좋은 일 한가지, 요술램프가 주어진다면, 민우회에 바라는 점 등 쪽지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풀어내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웃고 공감하면서 첫만남에 대한 어색함도 어느덧 녹아 내렸습니다.
이어서 민우회에 대한 소개가 동영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좌를 통해서든 아는 사람을 통해서든 소모임을 통해서든 가입을 하긴 했는데
민우회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무슨 활동을 하는지, 조직 근간인 소모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2012년의 주요 사업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두구두구두구두구두~~~~
행운추첨시간, 이런 행운 처음이야~~
총 5명의 회원이 행운의 영광을 차지했어요.
훌륭한 바리스타 없이도 뜨거운 물만 있으면 한방에 마실 수 있는 “유기농 생협커피믹스”,
대기업자동차회사의 최고급 신차 현미녹차를 누르고
태국에서 갓 건너온 고급 “쟈스민 녹차”,
민우회 15주년 기념 송년회때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초대권” 2장,
이 모든 행운을 한방에 제압해 버린 오늘의 대상은 바로 바로 “정품 회원가입서 5장”
마지막으로, 우리가 키워가야 할 민우회 나무에 회원으로서 자신은 어느 위치에 자리매김하고 싶은지 쪽지질문지를 붙여 풍성한 민우 나무를 완성했습니다.
민우 나무 앞에서 모두가 활짝 웃으며 찰칵~~
이렇게 즐거운 날에 음식이 빠지면 섭섭하죠. 주인공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특식으로 콩나물 밥을 맛있게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도 다과와 함께 4.11 총선을 앞두고 꼭 실현되었으면 하는 복지 정책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신입회원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올해 신입회원 만남의 날 민우데이는 9월에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고양 파주 지역의 여성들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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