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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깜 |
14.05.27 11:07

무경, 유달리, 제이미, 은애, 하늑, 치드, 니모, 아넹 모두 함께여서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유달리 말처럼 환절기 때 저도 그런 증상들을 겪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환절기 때 계절을 이해하듯 삶을 이해하는 것도 경계의 시간에서 느끼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모두 오래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