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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뜨니 ‘펜스룰’도 급부상…“여직원과 회식 안해” - 이데일리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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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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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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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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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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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699446619141024&mediaCodeNo=257&OutLnkChk=Y
한국여성민우회 관계자는 “펜스 룰을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며 “여성을 배제한다고 해서 만연했던 성폭력 등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직장에서 발생하는 성추행 등은 조직 문화의 문제다. 구성원들이 공동체 문화를 발전 및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조직을 점검하고 관련 문제들을 토론해나가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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